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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163	[일반] [잡담] 20년을 일했는데, 좀 쉬어도 괜찮아 [39]	엘케인10397	23/03/14	10397	33
98118	[일반] 단돈 10만원으로 오랜 우정 마무리한 썰 [33]	톤업선크림10008	23/03/10	10008	15
97646	[일반] 나의 전두엽을 살펴보고 싶은 요즘 [8]	사람되고싶다10013	23/01/06	10013	12
97497	[일반] [넋두리] 심각한 슬럼프가 왔습니다. [57]	카즈하13108	22/12/22	13108	31
97368	[일반]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…"난 나쁜 엄마" 법정서 오열 [103]	will16374	22/12/09	16374	11
97341	[일반] 아, 일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[26]	Fig.19900	22/12/07	9900	20
96983	[일반] 당신의 정신건강은 안녕하신가요? [14]	여기에텍스트입력9225	22/10/28	9225	6
96908	[일반] 우울증 극복 후기 [12]	향기나는사람9475	22/10/19	9475	15
96893	[일반] 밑에 정신과에 다니신다는 분 글을 보고 쓰게되는 글 [5]	프란소와즈8694	22/10/18	8694	18
96663	[일반] 38년 돌본 중증장애 딸 살해한 엄마…"심한 우울증 앓았다" [93]	will18872	22/09/24	18872	11
96595	[일반] 30대 후반에 쓰는 조깅 이야기 [46]	테르툴리아누스12466	22/09/19	12466	8
96565	[일반] 허리디스크가 얼마나 아프길래 그래? [87]	캬라18276	22/09/13	18276	21
96260	[일반] 제 외가쪽 사촌동생이 입대 후 최근에 현부심을 받았답니다 [35]	산딸기먹자16803	22/08/08	16803	7
96094	[일반] 나혼자만 레벨업 그림작가 장성락 작가님이 돌아가셨네요 [53]	insane12786	22/07/25	12786	4
95936	[일반] 날로먹는 백수의 삶 [4]	여기에텍스트입력9649	22/07/04	9649	5
95915	[일반]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만난 아스퍼거 환자들 [33]	산딸기먹자14304	22/07/01	14304	7
95828	[일반] 다행히 오늘도 똥을 만든다 [5]	노익장5560	22/06/18	5560	8
95792	[일반] (나눔 이벤트)마눌님 책 출판 10주년 기념, 책 나눔 합니다~ [170]	터치터치10038	22/06/11	10038	21
95711	[일반] 결혼을 생각하는 자식과 부모님의 갈등, 근데 거기에 ADHD를 곁들인 [23]	여기에텍스트입력10867	22/05/28	10867	17
95701	[일반] [15] 개똥철학 [2]	집으로돌아가야해3990	22/05/26	3990	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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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530	[일반] 퇴사를 했습니다 [29]	reefer madness11878	22/05/02	11878	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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