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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415 [일반] [잡담]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[5] aurelius7793 20/07/29 7793 5
87398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7부 - 르네상스의 교황들 (1) [3] aurelius8095 20/07/28 8095 11
87397 [일반] [잡담] 여러분은 어느 지역/주제의 역사에 관심있으신가요? [82] aurelius10067 20/07/27 10067 9
87392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6부 - 아비뇽 유수 [8] aurelius8775 20/07/27 8775 10
87387 [일반] [도서] 일본 NSC 차장이 보는 "역사의 교훈" [9] aurelius10120 20/07/26 10120 9
87386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5부 - 교황 권력의 절정기 [4] aurelius8159 20/07/26 8159 15
87370 [일반] [도서] 이와나미 신서 중국의 역사 시리즈 [2] aurelius7385 20/07/25 7385 2
87368 [일반] [도서] 칭기스의 교환 - 몽골제국은 무엇이었나? [9] aurelius7795 20/07/25 7795 14
87358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4부 - 십자군전쟁과 교황 [3] aurelius8324 20/07/23 8324 11
87354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3부 - 카노사의 굴욕과 서임권투쟁 [9] aurelius8605 20/07/23 8605 10
87339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2부, 혼돈의 시대 그리고 혁명가의 탄생 [5] aurelius7629 20/07/22 7629 11
87331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1부, 로마의 후계자 [3] aurelius8764 20/07/22 8764 15
87314 [일반] [역사] 현대 일본의 국부 요시다 시게루는 누구인가? [14] aurelius10431 20/07/20 10431 8
87305 [일반] [역사] 중국 지식인 량치차오가 바라본 한일병합 [19] aurelius10241 20/07/20 10241 19
87301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일본의 조선 여행기 [13] aurelius10436 20/07/20 10436 14
87286 [일반] [역사]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, 그리고 미래 [7] aurelius9575 20/07/18 9575 17
87277 [일반] [역사]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? [23] aurelius12151 20/07/17 12151 26
87210 [일반] [역사] 오다 노부나가는 어떻게 일본을 제패했나? [44] aurelius11819 20/07/12 11819 3
87181 [일반] [뉴스] 김여정 “美 독립기념일 DVD 달라” 이례적 요청…대미 유화 제스처? [37] aurelius11469 20/07/10 11469 1
87166 [정치] [단상] 선출직 고위 정치인에게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. [95] aurelius12810 20/07/10 12810 0
87142 [정치] [뉴스] 집 팔아라"…고위공직자 승진 심사에 '부동산' 반영 [104] aurelius12845 20/07/09 12845 0
87116 [정치] [뉴스] 이낙연 "가장 먼저 김종인 만나겠다…야당에 민생·평화연석회의 제안" [24] aurelius9586 20/07/07 9586 0
87087 [일반] [역사] 격동의 중국 근현대사도 참 재미있습니다 [2] aurelius8225 20/07/06 8225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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