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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664 [일반] [역사] 윤치호의 미국관(美國觀), 그는 왜 대미개전을 지지했나? [9] aurelius8399 20/08/16 8399 6
87656 [일반] [역사] 일본이 기억하는 8월 15일 [67] aurelius14001 20/08/15 14001 21
87644 [일반] [역사] 윤치호가 바라본 직장상사로서의 민영환 [17] aurelius9466 20/08/14 9466 10
87642 [일반] [역사] 아관파천 이후 고종이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? [20] aurelius10419 20/08/14 10419 4
87627 [일반] [역사] 흥선대원군이 연루된 암살과 음모 사건 [46] aurelius9900 20/08/12 9900 12
87614 [일반] [잡학] 영어로 국제어를 뜻하는 Lingua Franca 의 어원은? [15] aurelius9908 20/08/10 9908 5
87605 [일반] [번역] 나심 탈레브가 보는 레바논의 정체성 [6] aurelius10174 20/08/10 10174 10
87589 [일반] [역사] 레바논은 왜 프랑스의 신탁통치를 바라는가? [25] aurelius12305 20/08/08 12305 21
87570 [일반] [잡담] 한국, 중국, 일본이 바라보는 서양은 어떤 느낌일까? [16] aurelius9692 20/08/07 9692 7
87560 [일반] [단상] 대영제국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? [10] aurelius7607 20/08/07 7607 12
87558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아편전쟁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 [5] aurelius8631 20/08/07 8631 5
87552 [일반] [기사] 마크롱 대통령, 레바논 재난 현장 방문 [20] aurelius9523 20/08/06 9523 4
87544 [일반] [역사] 할복하는 일본, 할복을 도와주는 중국 [22] aurelius12074 20/08/06 12074 6
87527 [일반] [역사] 중국은 어떻게 중화민족 국가가 되었을까? [21] aurelius10678 20/08/04 10678 12
87505 [일반] [시사] 미국 외교의 또 다른 얼굴: 아시아 그룹 [16] aurelius11488 20/08/03 11488 3
87500 [일반] [역사] 동아시아를 주무른 유대인 다윗 사쑨 [6] aurelius8443 20/08/03 8443 9
87495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8부 - 르네상스의 교황들 (2) [2] aurelius7897 20/08/03 7897 7
87467 [일반] [잡담] 새로 부활한 흑룡회는 뭐하는 단체인가? [21] aurelius13201 20/07/31 13201 3
87465 [일반] [후기] 영화 강철비 2, 볼만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[54] aurelius11530 20/07/31 11530 0
87443 [일반] [단상] 일본 주류의 역사관과 대외관에 대한 몇가지 생각 [37] aurelius12215 20/07/30 12215 28
87440 [일반] [번역] 일본 NSC차장 - 역사의 교훈 - 조선 식민 지배 [17] aurelius10663 20/07/30 10663 6
87436 [일반] [번역] 일본 NSC차장 - 역사의 교훈 - 조선이란 무엇인가? [19] aurelius9119 20/07/30 9119 4
87431 [일반] [번역] 일본 NSC차장 - 역사의 교훈 - 서장 [19] aurelius9161 20/07/29 9161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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