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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243 [일반] 유럽이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에 굉장한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. [63] elaborate15651 21/04/09 15651 14
91212 [일반] 4차 유행이 목전입니다. 한번 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합니다. [100] 여왕의심복18341 21/04/06 18341 102
91195 [일반] 바른 마음 -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의 도덕 [24] 토루10652 21/04/05 10652 13
91185 [일반] 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. [55] 여왕의심복16701 21/04/03 16701 83
91147 [일반] [역사] 일본 외교관 하야시 다다스, 영일동맹의 주역 [7] aurelius9185 21/01/05 9185 4
91142 [일반] [연예] 2020 Big Hit SM YG JYP 재무제표 (feat.계열사) [15] Lobelia8507 21/03/31 8507 2
91053 [일반] 예언들과 부록 [54] toheaven13171 21/03/24 13171 2
91025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 임상 3상 시험 결과 공개 [99] 여왕의심복19032 21/03/22 19032 63
90996 [일반] 1969년 이후로 우리에게 벌어진 일들... [12] 우주전쟁8935 21/03/20 8935 4
90971 [일반] 남의 밥그릇을 깨기 전에 필요한 고민의 크기 [29] 눈팅만일년10650 21/03/19 10650 88
90946 [일반] 초등교사에 대한 인식 : Good or Bad [115] 해방군14070 21/03/17 14070 7
90889 [일반] 시각/시야에 따른 선택 [4] toheaven7055 21/03/15 7055 0
90848 [일반] 미국 개발자 이직 프로세스 그리고 자율주행 [36] arumi11302 21/03/13 11302 22
90793 [일반] [번역] 총기규제와 노예제, 헛소리와 거짓말 [34] 나주꿀9699 21/03/10 9699 7
90783 [일반] 확진자수 적음의 역설 [63] 여왕의심복17104 21/03/09 17104 123
90703 [일반] 사회적 거리두기 개편(안) 공개 [46] 여왕의심복12549 21/03/05 12549 47
90643 [일반] 미국에서 집 사기 [101] 몽키.D.루피19684 21/03/02 19684 45
90632 [일반] 과도기적 시대 pc의 시대(그리고 페미니즘) [40] 챗셔아이11376 21/03/01 11376 34
90604 [일반] [경제] 채권 금리가 무엇이길래 시장이 이런걸까? [44] 김유라13245 21/02/26 13245 55
90573 [일반] 집단우울증에 걸린 대한민국 아닐까요?? [132] 챗셔아이19544 21/02/24 19544 78
90556 [일반] 뇌와 다이어트 [10] 단비아빠7411 21/02/23 7411 6
90555 [일반] 코로나와 미국 인구 초과 사망자수 [56] 쉰이11525 21/02/23 11525 13
90545 [일반] 2011년 집단 괴롭힘 사건, 그리고 10년후 [52] 나주꿀14001 21/02/22 14001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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