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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917 [정치] 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[94] 여왕의심복21234 24/02/16 21234 0
100878 [정치] 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.8조원 [21] VictoryFood7984 24/02/09 7984 0
100840 [정치] 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? [104] 홍철14249 24/02/03 14249 0
100815 [정치] 건보적립금 활용해 필수의료에 10조 투입 [39] 맥스훼인8361 24/02/01 8361 0
100769 [일반] 잊혀진 다이어트 - 32kg의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난 후기 [23] 랜슬롯7656 24/01/25 7656 16
100691 [일반] 명작에는 명곡이 따른다. 영화 음악 모음 [22] 라쇼8451 24/01/11 8451 14
100636 [일반] 남양유업 경영권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. [14] 산밑의왕9607 24/01/04 9607 1
100629 [정치] 출산율 회복의 기대. [32] 공부맨10119 24/01/03 10119 0
100584 [일반] [에세이] 트럼프의 비전: 기후위기는 모르겠고, 아메리카 퍼스트! (태계일주3 下편) [12] 두괴즐7003 23/12/29 7003 3
100526 [일반] [에세이] 자본주의야, 인류의 복지를 부탁해! (태계일주3 中편) [3] 두괴즐5394 23/12/22 5394 5
100473 [일반] 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/ 와인의 역사 [25] Fig.19944 23/12/14 9944 19
100438 [일반] [일상글] 인생 확장팩 36+1개월 플레이 후기 [38] Hammuzzi6975 23/12/08 6975 28
100399 [일반] 그 손가락이 혐오표현이 아닌 이유 [93] 실제상황입니다14259 23/12/04 14259 13
100382 [일반] [책후기] 그가 돌아왔다, 의학박사 이라부 이치로 [14] v.Serum7062 23/12/02 7062 3
100369 [일반] [서평] '내가 행복한 이유' 그렉 이건 作 [6] cheme7460 23/12/01 7460 11
100368 [정치] 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? [107] 여왕의심복12622 23/12/01 12622 0
100332 [일반] 뉴욕타임스 11.14. 일자 기사 번역(급증하는 차량 절도사건) [4] 오후2시8814 23/11/26 8814 2
100331 [일반] Chatgpt를 키자: 미국의 범죄율/좀도둑에 관한 자료들. [6] kien9304 23/11/26 9304 2
100280 [일반] 광주에서 무엇을 사가지고 와야될까요? [38] Marionette11460 23/11/18 11460 8
100261 [일반] 프로젝트 헤일메리: 하드 SF와 과학적 핍진성의 밸런스 게임 [34] cheme9873 23/11/14 9873 25
100231 [일반] [독서에세이] 행성의 입주자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part4 (『종의 기원담』)[Fin.] [8] 두괴즐4952 23/11/09 4952 5
100222 [일반] 우리는 테일러의 시대에 살고 있다 (feat. Eras Tour) [22] 간옹손건미축10569 23/11/08 10569 10
100220 [일반] [독서에세이] 행성의 입주자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part2: 『공감의 반경』을 읽고 [2] 두괴즐6545 23/11/07 6545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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