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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057 [정치] 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[59] 헤이즐넛커피13917 23/10/15 13917 0
100055 [일반] 미래 출산율 미리 계산해보기 [100] 김홍기10992 23/10/15 10992 4
100043 [정치] 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[344] 홍철27648 23/10/14 27648 0
100015 [일반] 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[93] 오타니9987 23/10/11 9987 7
99425 [정치] 울산시민이 느끼는 지역발전 [111] 10214650 23/08/06 14650 0
99352 [일반] 독일의 천재들: 인재의 과잉 [45] 아프로디지아10382 23/07/31 10382 23
99177 [일반] 보건의료노조 7/13 산별총파업 관련 [154] lexicon13495 23/07/12 13495 12
99096 [일반] 손주은) 사교육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[88] 버들소리15082 23/06/29 15082 11
99060 [일반] [서베이] 정시와 수시 중에 무엇이 더 공평할까? [141] youknow0413002 23/06/26 13002 14
98837 [일반] 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[150] 여왕의심복16081 23/05/23 16081 70
98815 [일반] 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? [127] lexicon11571 23/05/19 11571 25
98808 [일반] 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. [354] lexial18326 23/05/18 18326 11
98587 [일반] 목적지라고 생각했던 곳에는 종점이 있는가 [17] 대한민국육군병장8113 23/04/25 8113 15
98311 [일반] 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[45] 바이올렛파파11423 23/03/30 11423 143
98304 [정치] 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. [49] 홍철13646 23/03/29 13646 0
98055 [일반] 의대증원,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? [288] 여왕의심복17178 23/03/03 17178 49
97963 [정치] 국힘 성일종, "의사 수급 불균형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 결과, 의대 정원 확대 필요" [220] 홍철21306 23/02/21 21306 0
97746 [일반] (스포)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원스/짱구 21기/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감상 [2] 그때가언제라도8198 23/01/21 8198 0
97464 [일반] 소아과 의사부족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.. [150] lexial16939 22/12/19 16939 13
97427 [정치] 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[173] antidote19335 22/12/14 19335 0
97389 [일반] '젊은 의사들이 소아과를 기피하는 이유'를 보고 [325] atmosphere20689 22/12/12 20689 4
97158 [일반] 요즘 본 영화 후기(스포) [8] 그때가언제라도10625 22/11/12 10625 3
96884 [일반] [과학] 2022 니콘 작은세계 사진전 수상작 소개 Nikon Small World Competition [17] AraTa_PEACE12811 22/10/17 12811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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