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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866 [정치] 의대 증원 그 이후 [37] lexial8199 24/02/07 8199 0
100863 [정치] 의사 인력 확대 방안 [87] 경계인13899 24/02/07 13899 1
100862 [정치] 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26] 푸끆이19795 24/02/06 19795 0
100859 [정치] 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[499] 시린비24322 24/02/06 24322 0
100840 [정치] 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? [104] 홍철14185 24/02/03 14185 0
100830 [정치] 성형·피부과 ‘의사 독점’ 깬다...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[161] 맥스훼인14752 24/02/02 14752 0
100687 [정치] 공산주의식으로 해보는 의대 쏠림 해결법 [127] 깐부10918 24/01/11 10918 0
100674 [일반] 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[31] 어강됴리11262 24/01/09 11262 4
100666 [일반] '가슴 부위에 흉기' 한강 여성 시신…"타살 가능성 높지 않아" [39] lexicon14010 24/01/08 14010 3
100649 [정치] 환자의 자기결정권은 어디까지일까? [22] 경계인8739 24/01/06 8739 0
100564 [정치] 이준석의 탈당 · 신당 창당 기자회견문 전문 [274] 퍼그18151 23/12/27 18151 0
100461 [일반] 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[35] 경계인11278 23/12/12 11278 55
100420 [정치] 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[56] 밤공기9543 23/12/06 9543 0
100374 [정치] 추구할 가치, 여유를 잃은 사회. 그리고 저출산 [75] 사람되고싶다10602 23/12/01 10602 0
100262 [정치] 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[116] 헤이즐넛커피10643 23/11/13 10643 0
100260 [정치] "국가 신뢰 무너졌다"...이공계 대학생들 울분 폭발 [207] 시린비24831 23/11/14 24831 0
100118 [정치] 국민의힘 신임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교수 /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무 복귀 [126] Davi4ever15688 23/10/23 15688 0
100103 [정치] 尹지지율 30%로 6개월만에 최저…국민의힘 33%·민주 34% (한국갤럽) [99] 덴드로븀18199 23/10/20 18199 0
100096 [정치] 사회 소멸에 관한 전망과 몇 가지 생각들 [22] 오곡쿠키10033 23/10/19 10033 0
100084 [일반] 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[112] 아기호랑이12000 23/10/18 12000 51
100069 [정치] 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(2) [139] 여왕의심복13560 23/10/17 13560 0
100066 [정치] 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- 의대교육의 문제 [212] J10570 23/10/17 10570 0
100062 [정치] 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?(1) [453] 여왕의심복18984 23/10/16 1898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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