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:: 게시판

:: 이전 게시판
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
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1017	[일반]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	멜로15854	24/02/24	15854	53
101014	[일반] “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” [136]	lexicon12439	24/02/19	12439	51
100996	[정치] [펌]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[78]	소독용에탄올9041	24/02/22	9041	0
100995	[정치] [의료이슈]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, 1년뒤는? +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. [40]	lexial5877	24/02/22	5877	0
100991	[정치]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? [237]	마지막좀비7726	24/02/22	7726	0
100976	[정치]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[90]	자유형다람쥐11187	24/02/21	11187	0
100963	[정치] 퇴사한 전공의를 의료법위반죄,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 [188]	45614792	24/02/20	14792	0
100958	[정치]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(GP)를 타격해야한다 [351]	림림16382	24/02/20	16382	0
100957	[정치]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.jpg [121]	빵떡유나13431	24/02/19	13431	2
100953	[정치]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. [176]	터치미11411	24/02/19	11411	0
100947	[정치]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, 근거가 없습니다? [197]	여수낮바다13886	24/02/19	13886	0
100944	[정치] 정부 "공공의대·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" [44]	사브리자나9076	24/02/19	9076	0
100943	[정치] 이재명 "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…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" [117]	홍철12348	24/02/19	12348	0
100939	[정치] 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- 23년 11월 기사 [93]	바람돌돌이11964	24/02/18	11964	0
100938	[정치]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? [98]	kien11591	24/02/18	11591	0
100933	[정치]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. 의사증원마저도. [321]	스토리북18421	24/02/18	18421	0
100923	[정치]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[115]	헤이즐넛커피16692	24/02/17	16692	0
100917	[정치]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[94]	여왕의심복21134	24/02/16	21134	0
100912	[정치] '빅5'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…20일 근무 중단(종합) [419]	Pikachu12206	24/02/16	12206	0
100907	[정치] 한림대 의대 4학년 '동맹휴학'…"1년간 학업 중단, 함께해 달라" [274]	시린비16542	24/02/15	16542	0
100885	[정치]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. [135]	홍철17282	24/02/11	17282	0
100877	[정치]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[31]	Gottfried8150	24/02/09	8150	0
100868	[일반] 전 평범한 의사입니다. [43]	Grundia11917	24/02/08	11917	73

목록 이전 다음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
맨 위로

PGR21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