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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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5275	[일반] [외신] 코로나바이러스는 프랑스의 퇴보를 보여준다 [86]	aurelius19308	20/03/21	19308	32
85272	[일반] [번역, 요약]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인한 미국 사회 변화 [35]	Rosinante14926	20/03/21	14926	13
85241	[일반] [외신] 유발하라리, "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세계' [29]	aurelius30444	20/03/20	30444	33
85233	[일반] "이상하면 보고하지말아야 하나" 되 묻는 영남대병원장 [57]	후마니무스14279	20/03/20	14279	3
85147	[일반] [유럽]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대국민 담화 [49]	aurelius14452	20/03/17	14452	4
85103	[일반] [닛케이 비즈니스]한국의 의사에게 물어본 코로나 감염의 현 상황(스압) [74]	키타시로17469	20/03/15	17469	5
85099	[일반] 가짜사나이 [17]	객현나개공11134	20/03/15	11134	13
85052	[일반] 왜 한국에는 확진자가 많은데, 일본에는 확진자가 적은 걸까요? [179]	청자켓18081	20/03/13	18081	6
84997	[일반] 요즘 근황 [36]	공기청정기13650	20/03/11	13650	3
84967	[일반] 임신 초기 이야기 [17]	새님8844	20/03/09	8844	24
84939	[일반] [보건] 이탈리아 북부지역 전면 봉쇄 [86]	aurelius18372	20/03/08	18372	0
84924	[일반] [코로나]내가 없으면 세상이 안돌아가 [11]	어느새아재8868	20/03/07	8868	29
84732	[일반] [단상] 코로나19, 유럽연합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? [28]	aurelius9571	20/02/28	9571	4
84506	[일반] 부산에서 코로나19의 방역이 뚫릴 수도 있는 상황이네요. [41]	시원한녹차13516	20/02/20	13516	2
84415	[일반] 일본의 또다른 유람선에서 11명 집단 감염이 확인됐네요 [41]	유랑12738	20/02/17	12738	0
84159	[일반] 우한 폐렴에 대해 제가 보고 들은 것들. [49]	오클랜드에이스19863	20/01/27	19863	68
84127	[일반]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[69]	Sunnyboy12923	20/01/23	12923	42
84064	[일반] 이국종 교수님 수제자라는 분의 인터뷰로 본 현상황 [39]	가라한10543	20/01/18	10543	4
84063	[일반] 이국종교수와 복지부장관은 외상센터가 적자가 아니라네요 [61]	짐승먹이14298	20/01/18	14298	5
84042	[일반]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현황에 대한 이국종 센터장 인터뷰 [98]	mudblood13322	20/01/15	13322	7
83739	[정치] XXX법이 넘쳐나는 입법만능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법 [33]	metaljet10550	19/12/14	10550	0
83698	[일반] 오랜만에 다시 나디아 정주행한 후기 [51]	헤물렌10775	19/12/10	10775	7
83622	[일반] 모자동실 이야기(단기속성육아체험) [27]	북고양이7805	19/12/03	7805	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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