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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796 [일반] 수영...중급반에서 초급반으로 강등되다... [39] Neandertal18213 13/10/02 18213 3
46792 [일반] 운명을 지배하는 인간, 운명 앞에 쓰러지다 - 워털루 1815 (2) [11] 신불해5871 13/10/02 5871 11
46786 [일반] 운명을 지배하는 인간, 운명 앞에 쓰러지다 - 워털루 1815 (1) [9] 신불해8705 13/10/01 8705 12
46755 [일반] 어제 K리그 챌린지 사상 첫 해트트릭이 나왔습니다. [13] VKRKO 3735 13/09/30 3735 3
46743 [일반] (스압)간부로 군생활을 하려는 분들에게 바치는「실전 고문관」 [50] 스테비아12104 13/09/30 12104 4
46662 [일반] 학살 그 이후(베트남전 학살논란 관련 부분 발췌) [18] 드라코6260 13/09/25 6260 5
46648 [일반]  [우주이야기] 컬럼비아호 우주왕복선 대참사 사건 [19] AraTa_sTyle9269 13/09/25 9269 50
46603 [일반] 유게의 야 신병 휴일에 기상 몇시냐?? 글 관련 [75] 타츠야8892 13/09/23 8892 0
46500 [일반] 며칠전 블로그를 지웠습니다. [23] 류지나6666 13/09/15 6666 3
46441 [일반] #기묘한 이야기. [4] haffyEND4564 13/09/12 4564 0
46428 [일반] 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? [42] Cool Gray6682 13/09/11 6682 6
46353 [일반] 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(6)- 1917년 전반전 끝 [1] swordfish6138 13/09/07 6138 2
46344 [일반] 전근대 이전 중국 역사상 유례없는 외교적 문헌의 내용 [21] 신불해10697 13/09/06 10697 7
46308 [일반] 기지촌 할머니와 한국경제 [28] kurt6120 13/09/04 6120 4
46236 [일반] 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(4) - 니벨 대공세 [1] swordfish22202 13/09/01 22202 4
46229 [일반] 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(3) - 아라스 [3] swordfish6230 13/08/31 6230 3
46223 [일반] 엘리시움 Elysium 보고 왔습니다. (스포 있습니다) [34] 王天君7494 13/08/31 7494 1
46044 [일반] 일베의 해악은 정파성, 진영논리와는 무관합니다 [272] Neuschwanstein8659 13/08/23 8659 32
45832 [일반] 두려움을 인정하지 않았던 1차 대전 프랑스군 [23] swordfish7330 13/08/14 7330 4
45824 [일반] 이걸보고도 군인들이 집지키는 개일까?(DMZ 다큐1편) [56] 김치찌개8582 13/08/13 8582 1
45706 [일반] 세븐, 상추 입대전 후 마사지숍 관련 영수증 제출 [109] 풍경10155 13/08/08 10155 0
45546 [일반] 이 달에 본 책, 영화, 웹툰 그리고 음악. 최고는 <장고: 분노의 추격자> [2] 쌈등마잉5282 13/07/31 5282 4
45522 [일반] 청일전쟁 - 선수 입장 [5] 눈시BBbr8563 13/07/30 8563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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