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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176	[일반] [외교] 대만, 유럽이 자국 잠수함 개발을 돕고 있다고 밝혀 [4]	aurelius9579	21/04/03	9579	5
91169	[일반] [기사] 中, 베이징 외신기자 클럽 불법단체 규정 [41]	aurelius13022	21/04/02	13022	11
91146	[일반] [외교] 미국은 대만에 대한 '전략적 모호성'을 버릴 것인가? [12]	aurelius10623	21/03/31	10623	7
91084	[일반] [도서] 혼란스러운 천하, 트럼프와 중국의 외교전 [7]	aurelius9127	21/03/26	9127	5
91081	[일반] 미군 "동해가 아니라 일본해가 맞다" [137]	rclay19815	21/03/26	19815	1
90985	[일반] 주 프랑스 중국대사관의 국격 클라스 [74]	aurelius16961	21/03/19	16961	17
90976	[일반] [기사] 북한, 말레이시아와 외교관계 단절 선언 [15]	aurelius10049	21/03/19	10049	4
90975	[일반] 미중 분쟁시 미국과 같이 중국 때리기에 동참하면서도 중국에게 보상할 방법 [103]	양말발효학석사12477	21/03/19	12477	0
90926	[일반] [외교] 美日 장관 2+2 공동성명 전문 [125]	aurelius16319	21/03/16	16319	7
90910	[정치] 北김여정, 한미연합훈련 비난…“3년전 봄 다시 오기 어려울 것” [84]	aurelius13755	21/03/16	13755	0
90893	[일반] [번역] 美 국무장관, 국방장관 공동명의 칼럼 [16]	aurelius11290	21/03/15	11290	10
90890	[일반] 출산률 문제 전 일자리로 봅니다 [19]	니그라토9569	21/03/15	9569	3
90876	[정치] 태영호 의원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. [9]	及時雨9970	21/03/14	9970	0
90850	[정치] [외교] 쿼드(Quad) 정상회의 개최 결과 [45]	aurelius12227	21/03/13	12227	0
90845	[일반] 같은 청년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. [60]	이븐할둔11751	21/03/13	11751	12
90832	[일반] [단상] 클럽하우스 후기: 탈북청년들과의 대화 [22]	aurelius11107	21/03/12	11107	22
90817	[일반] [번역] 와칸다, 실존 불가능한 진보된 사회 [52]	나주꿀11130	21/03/11	11130	10
90813	[정치] [외교] 美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권고하는 대북정책은? [75]	aurelius12958	21/03/11	12958	0
90781	[정치] [외교] “文정부, 반중협력체 ‘쿼드 플러스’ 참여 고심”…대통령 직속 기구 인사가 밝혀 [149]	aurelius19247	21/03/09	19247	0
90776	[정치] [역사] NL 운동권의 역사와 현재 [66]	aurelius15688	21/03/09	15688	0
90771	[정치] [인물] 윤미향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 [123]	aurelius16651	21/03/09	16651	0
90755	[일반] [도서] 라종일 대사의 "한국의 발견" [52]	aurelius9997	21/03/08	9997	30
90735	[정치] [외교] 바이든 행정부는 현재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? [67]	aurelius14190	21/03/07	1419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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