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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1349 [일반] 오픈랜 도입으로 화웨이에 결정타를 날리려는 미국 [20] elaborate12237 21/04/15 12237 10
91192 수정잠금 댓글잠금 [일반] 그때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있었나? [201] 아난23095 21/04/04 23095 8
91187 [일반] [번역] 현대미술은 미국 CIA의 무기였다.(Modern art was CIA 'Weapon') [23] 위대함과 환상사이12512 21/04/04 12512 22
91104 [일반] 멍석말이의 재탄생 [39] Respublica9410 21/03/28 9410 6
90985 [일반] 주 프랑스 중국대사관의 국격 클라스 [74] aurelius17037 21/03/19 17037 17
90841 [일반] 국산 장거리 레이더 개발이 9년 늦어진 이유 [34] 가라한9564 21/03/12 9564 1
90796 [정치] 헛발질, 삽질의 연속인 더불어민주당 [95] Alan_Baxter18990 21/03/10 18990 0
90724 [일반] 간호사 태움 문제.... 이정도인가요??? 역대급 자세한 저격이 떳습니다. [85] Meridian15667 21/03/06 15667 3
90708 [정치] 한때 정말정말 잘 나갔던 뉴욕 주지사 쿠오모, 진퇴양난에 빠지다 [20] 나주꿀11653 21/03/05 11653 0
90611 [일반] [번역] 큐어난을 아십니까?(항상 알고싶었지만 너무 황당해서 물어볼 수 없었던 큐어난에 관한 모든 것) [31] 위대함과 환상사이12688 21/02/26 12688 10
90569 [일반] 스포츠계 학폭논란을 보면서 든 나의 생각 [49] 난할수있다10580 21/02/23 10580 29
90448 수정잠금 댓글잠금 [정치] "누가 누굴 원망하랴" ··· 배구 이다영 사태와 열사 윤석열 [125] 이카루스8816422 21/02/16 16422 0
90308 [일반] '캔슬된' 예술가들의 작품과 어떻게 관계맺어야 할끼? (번역) [17] 아난8191 21/02/05 8191 5
90183 [일반] 러시아의 반푸틴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제2의 레닌이 될 수 있나 [6] 김재규열사8153 21/01/27 8153 6
90122 [일반] 인도네시아 군사독재정권이 동티모르에서 자행한 학살 및 파괴와 그 반인류적 범죄를 방조한 미국 [14] 아난9498 21/01/22 9498 5
89459 [일반] [성경이야기]유다와 다말 - 이것은 막장인가? 은혜인가? [14] BK_Zju8875 20/12/21 8875 16
89280 [정치] aurelius님의 "문빠의 종교적 팬덤정치"론에 대한 의견 [203] 아닌밤19577 20/12/15 19577 0
89278 [정치] [미디어] 언론에 대한 반감은 언제나 좋은 재료입니다 [31] 아루에8373 20/12/14 8373 0
89160 [정치] 친문 내분? 손혜원 사석에서 문재인 XXXX라고 불러 [138] aurelius17411 20/12/09 17411 0
89144 [정치] 99만원짜리 접대는 받아도 상관없다 [223] 쿠노18175 20/12/09 18175 0
89105 [일반] 중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중국-호주 갈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? [50] aurelius11815 20/12/07 11815 18
88980 [정치] '윤석열 감찰' 이정화 검사 “검토후 죄가 안된다는 보고서 내용을 법무부가 삭제” 폭로 [400] 노르웨이고등어25688 20/11/30 25688 0
88610 [일반] 삼진그룹 영어토익반 - 실화에 브레이크 달기(약스포) [13] aDayInTheLife9216 20/11/02 9216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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