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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031 [정치] 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[10] 경계인6615 24/02/26 6615 0
101021 [정치] 아사히 “미-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” [53] 빼사스10312 24/02/25 10312 0
101013 [일반] '파묘' 후기 스포 별로 없음 [9] Zelazny5102 24/02/24 5102 0
100999 [일반] [펌] 삼전 vs 하닉 vs 마이크론 D램 경쟁 현황 그리고 전망 [13] DMGRQ6362 24/02/22 6362 12
100978 [일반] [역사] 페리에에 발암물질이?! / 탄산수의 역사 [4] Fig.13696 24/02/21 3696 8
100977 [일반] 일본 정계를 실시간으로 뒤흔드는 중인 비자금 문제 [35] Nacht7912 24/02/21 7912 32
100976 [정치] 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[90] 자유형다람쥐9660 24/02/21 9660 0
100969 [정치] 미국과 일본의 의사 연봉 [41] 경계인8309 24/02/21 8309 0
100966 [정치] 문재인이 '이재명 사당화'를 주장하는 이낙연 지지자의 트윗에 '좋아요'를 눌렀네요. [89] 홍철9808 24/02/20 9808 0
100949 [일반] 일본의 스포츠 노래들(야구편) [3] 라쇼4952 24/02/19 4952 2
100941 [일반] 일본과 미국에서의 일반의약품 및 원격진료 경험담 [33] 경계인5561 24/02/19 5561 8
100933 [정치] 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. 의사증원마저도. [321] 스토리북16978 24/02/18 16978 0
100929 [일반] 최근에 읽은 책 정리(라이트노벨, 비문학 편) [16] Kaestro3676 24/02/17 3676 1
100928 [일반] 일본의 스포츠 노래들(축구편) [8] 라쇼3372 24/02/17 3372 1
100924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3) 시흥의 3·4·5녀, 구로·관악·동작 [7] 계층방정20957 24/02/17 20957 9
100913 [일반] 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[29] 경계인7792 24/02/16 7792 21
100901 [정치] 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. [79] 매번같은9148 24/02/14 9148 0
100895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2) 시흥의 둘째 딸, 안양 [3] 계층방정21145 24/02/14 21145 6
100887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1) 시흥의 첫째 딸, 영등포 [49] 계층방정26396 24/02/12 26396 2
100876 [일반] 최근에 읽은 책 정리(만화편)(1) [20] Kaestro5569 24/02/09 5569 6
100872 [일반] 열매의 구조 - 겉열매껍질, 가운데열매껍질, 안쪽열매껍질 (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) [21] 계층방정4751 24/02/08 4751 13
100814 [정치] 독도가 영토 밖?…외교부, 독도에 '재외공관' 표시 [51] 빼사스7926 24/02/01 7926 0
100806 [일반] 일본 드라마에서 말하는 갈라파고스.jpg [103] 김유라10732 24/01/31 10732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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