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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572 [일반] 폼생폼사론 [11] Eternity6027 15/12/15 6027 31
62531 [일반] 비치(Bitch)론 [33] Eternity9219 15/12/13 9219 53
62286 [일반] 소설 [7년의 밤]을 통해 살펴보는 문장의 매력 [23] Eternity7004 15/11/30 7004 18
61702 [일반] [영화] 이병헌-조승우 주연의 '내부자들'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네요 [48] Eternity9388 15/10/27 9388 1
61659 [일반] [정치] 버니 샌더스에게서 노무현을 보다 [57] Eternity8605 15/10/24 8605 13
61528 [일반] 삼단합체 도시락과 어묵 한상자 [36] Eternity9022 15/10/16 9022 44
61275 [일반] 모든 공감은 외로움으로 통한다 (-이웃의 한 수험생을 위하여) [14] Eternity6044 15/10/01 6044 35
61031 [일반] [1][우왕] 하늘은 까맸고 우리 손은 빨갰다 [98] Eternity11660 15/09/19 11660 138
60361 [일반] [리뷰] 협녀, 칼의 기억(2015) - 우아한 졸작 (스포있음) [26] Eternity9913 15/08/14 9913 7
60022 [일반] [리뷰] 암살(2015) - 재기발랄함이 거세된 최동훈의 바닥 (스포있음) [44] Eternity9356 15/07/26 9356 9
59598 [일반] 의미부여의 제왕 [26] Eternity7221 15/07/05 7221 36
59138 [일반] 부끄럼을 부탁해 [4] Eternity4954 15/06/17 4954 6
59052 [일반] [영화공간] 기억에 남는 영화 속 악역 등장씬 10선 [38] Eternity9244 15/06/14 9244 6
58959 [일반] [영화공간] 한국영화 속 '찌질남'을 말하다 [45] Eternity9449 15/06/10 9449 22
58850 [일반] [연애] 나를 설명할 줄 아는 지혜 (feat. 레이디제인, <5일간의 썸머>) [14] Eternity7931 15/06/07 7931 23
58164 [일반] 근현대사 정리 연대표(?)입니다. (수험국사 관련) [19] Eternity24543 15/05/13 24543 11
58086 [일반] [리뷰] 꽈자 추천 - 말랑카우 (by. 王天君님) [16] Eternity6443 15/05/10 6443 6
58076 [일반] 정서는 글에 어떻게 스며드는가 (<연이는 봄비를 좋아해> by. 리듬파워근성님) [10] Eternity5837 15/05/09 5837 21
58032 [일반] 짧은 문장에 정서와 이야기 담기 (헤밍웨이와 이화백, 그리고 김훈의 글을 중심으로) [21] Eternity5998 15/05/08 5998 36
57980 [일반] 첫문장과 끝문장의 중요성 (바위처럼님과 poeticWolf님 글에 부쳐) [22] Eternity7088 15/05/05 7088 22
57927 [일반] [리뷰] 매니(2014) - 파퀴아오, 그리고 팩맨을 말하다 (스포있음) [12] Eternity9747 15/05/02 9747 3
57857 [일반] [리뷰] 뮤지컬 <드림걸즈> - 화려한 풋워크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한방 [4] Eternity3303 15/04/29 3303 2
57657 [일반] [리뷰] 뮤지컬 <영웅> – 배우 정성화의 힘 [31] Eternity8056 15/04/19 8056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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