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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041 [일반] 심심해서 쓰는 무협 뻘글 4 [3] 具臣7214 23/02/28 7214 6
97653 [일반] 뉴욕타임스 읽는 법 도와주세요(영자신문을 선택한 이유 추가) [49] 오후2시18206 23/01/07 18206 5
97632 [일반] 독일을 위한 변 – 그들은 왜 나치스가 되었는가 [29] 아프로디지아7621 23/01/05 7621 15
97593 [일반] 비트코인은 어떻게 될 것인가? [182] lexial20188 23/01/02 20188 9
97522 [일반] [눈마새/피마새]독을 마시는 새와 물을 마시는 새 [24] 닉언급금지10701 22/12/25 10701 2
97508 [일반] 유전학의 대부는 어떻게 예수의 부활을 믿을 수 있었을까 [137] Taima16186 22/12/23 16186 12
97428 [일반] 겨울철 노벨상 후보들 / 난방기기들의 역사 [23] Fig.114994 22/12/14 14994 12
97427 [정치] 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[173] antidote19469 22/12/14 19469 0
97359 [일반] 고백: '써야지 리스트'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[11] Farce9173 22/12/08 9173 9
97347 [정치] 독일서 쿠데타를 모의한 극우 및 전직 군 인사 집단 체포 [33] 아롱이다롱이15776 22/12/07 15776 0
97030 [일반] [스포/장문주의]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재밌는 <안도르> 시즌1 중간정산 [16] Serapium11419 22/10/31 11419 1
96695 [일반] 염철론 - 중국 통일왕조들의 근본 사상이 유교가 된 이유 [31] 딸기우유먹보10355 22/09/26 10355 9
96590 [일반] '길을 뚫다': 아즈텍 멸망사 하편 [24] Farce24333 22/09/17 24333 45
96563 [일반] '내가 제국을 무너트려줄게': 아즈텍 멸망사 상편 [36] Farce14194 22/09/13 14194 104
96555 [일반] 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연휴에 읽을만한 웹소설 추천.txt [33] 헤후16279 22/09/09 16279 3
96544 [일반] 책 후기 - <페스트의 밤> [5] aDayInTheLife15665 22/09/08 15665 0
96540 [일반] 정통 판타지 감성 노래 모음 [20] 라쇼12961 22/09/07 12961 8
96416 [일반] 비트코인 / 미래를 예측하고 베팅한다는것. [259] lexial16170 22/08/23 16170 7
96385 [일반] 정권의 성향과 공무원 선발 - 일제 패망 전후의 고등문관시험 시험문제 [19] comet218499 22/08/18 8499 19
96362 [일반] 광복절맞이 뻘글: 8월 15일이 정말 "그 날"일까요? [40] Nacht10198 22/08/15 10198 29
96361 [일반] [역사] 광복절 특집(?) 일제 강점기 어느 고학생의 삶 [13] comet219468 22/08/15 9468 36
96349 [일반] [역사] 1936년 일제 고등문관시험 행정/사법/외교 기출문제 [14] comet2110890 22/08/15 10890 13
96326 [일반] 수호지, 명나라 마블 [33] 구텐베르크9477 22/08/13 9477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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