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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59477 [일반] 공인의 범주 혹은 잣대는 어디까지? [28] 다크나이트4068 15/06/30 4068 0
59475 [일반] 김성근 감독에 대한 세이콘이라는 비아냥을 듣고.. [238] 다크나이트20316 15/06/30 20316 2
59462 [일반] 야알못이 보는 야구. 아니 야구팬. 어쩌면 피지알 [74] 서즈데이 넥스트7606 15/06/30 7606 39
59398 [일반] [야구]SK는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? [54] 이홍기8300 15/06/27 8300 3
59383 [일반] [야구] 구단게시판펌 - 최진행 재징계를 간절히 청원합니다. [113] HesBlUe9748 15/06/26 9748 0
59363 [일반] [KBO] 진갑용 도핑 적발 사례 [116] Blooder9694 15/06/25 9694 8
59353 [일반] [KBO] 한화는 이미 일주일 전에 알고 있었습니다. [402] nein19407 15/06/25 19407 7
59191 [일반] [프로야구] SK 이만수보다 더한 감독이 올줄이야... [43] 부모님좀그만찾아8064 15/06/19 8064 0
58974 [일반] 거장의 가르침 : 피터 도렐리 [9] 헥스밤4096 15/06/11 4096 16
58954 [일반] 한화이글스 응원글 [159] 티미9087 15/06/10 9087 20
58581 [일반] 한화가 위기의 5월 그 절정에 도착했습니다(맛폰) [90] 카롱카롱8417 15/05/29 8417 2
58552 [일반] [야구] KBO 징계의 형평성 논란 [20] vanilalmond4173 15/05/29 4173 0
58531 [일반] KBO의 민병헌 홍성흔 두산 구단에 대한 징계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. [137] 진연희9397 15/05/28 9397 5
58524 [일반] 최근 국내 야구계의 여러 이야기들 [15] 키스도사6048 15/05/28 6048 0
58471 [일반] [KBO] 한화 이글스 김경언, 종아리 부상으로 1달 아웃 [185] 톰가죽침대10745 15/05/27 10745 1
58215 [일반] [야구] 5회, 김성근의 작전이 완벽하게 통하지는 않았던 이닝! [14] 철석간장5107 15/05/15 5107 4
58205 [일반] [야구] 5회, 김성근의 작전이 완벽하게 통한 하루. [71] Leeka11106 15/05/15 11106 0
58204 [일반] 야구 드라마 주인공 [128] 발롱도르15488 15/05/14 15488 22
58177 [일반] 김성근 감독 논쟁속에서 한화팬으로서 느끼는 피로감과 작은 바람 [252] ATOM8412201 15/05/14 12201 33
58163 [일반] 김성근의 야구는 정말 알수가없군요(내일 선발 안영명) [375] 제르13634 15/05/13 13634 4
58127 [일반] [KBO] 기아팬분들 올해 야구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[88] 톰가죽침대6979 15/05/12 6979 1
58116 [일반] 김성근감독 시대의 마무리.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 [149] 사시패스10061 15/05/11 10061 1
58102 [일반] 리빌딩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? [292] 미하라11350 15/05/11 11350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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