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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794 [일반] 위고비 6주 후기 (위고비 초금 허접인듯??) [60] Lord Be Goja14886 25/02/17 14886 4
103793 [일반] 퇴마록(2025) - 난 27년전 이영화를 극장에서 봤어요. 하지만..(노스포) [23] 이쥴레이5985 25/02/17 5985 8
103792 [일반] 미래에셋 미국 ETF 분배금 축소 지급 인정, 4월 추가 분배 예정 [45] Regentag7792 25/02/17 7792 5
103791 [일반] 우크라이나 없는 우크라이나 종전협상... "18일 미-러 고위급 회담" [136] EnergyFlow13057 25/02/17 13057 5
103790 [일반] AI와 개인주의: 창의적 혁신을 위한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 [15] 번개맞은씨앗3557 25/02/17 3557 1
103789 [일반] 과연 AI 기술은 인류의 불평등을 해소하는가? 심화 시킬 것인가? [21] 휵스3879 25/02/17 3879 2
103788 [일반] 조작된 찬사 [55] Thenn9787 25/02/17 9787 23
103787 [일반] (미국)핵무기 관리자들 정리해고. 그리고 연락두절 [131] 如是我聞14615 25/02/16 14615 3
103786 [일반] [번역]육 후이(Yuk Hui) – 신반동주의의 재림에 관하여(On the Recurrence of Neoreactionaries) [12] Q-tip5025 25/02/16 5025 11
103785 [일반] 드라마 중증외상센터와 스토브리그 [6] INTJ7886 25/02/16 7886 21
103784 [일반] 드디어 업무용 컴퓨터를 바꿉니다. [7] 성야무인7889 25/02/16 7889 0
103783 [일반] 노동생산성에 대하여 [57] 번개맞은씨앗7644 25/02/16 7644 6
103782 [일반] 요즘 아동 애니는 2030세대 시절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? [10] 그때가언제라도5461 25/02/15 5461 0
103781 [일반] 퇴마록팬들을 위한 최선, 최고의 선물 (약스포) [27] seotaiji6158 25/02/15 6158 5
103779 [일반] 암세포 다시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‘기적의 스위치’ 찾았다 [23] 전기쥐7497 25/02/15 7497 6
103778 [일반] [리뷰] 퇴마록(2025) - 찢었다 (스포없음) [26] Eternity4823 25/02/15 4823 6
103777 [일반] <브루탈리스트> - 안티-아메리칸 드림에 대해.(노스포) [5] aDayInTheLife2651 25/02/15 2651 1
103776 [일반] 야매 요리인의 4 단계 [18] 천영5386 25/02/15 5386 3
103775 [일반] 퇴마록 리뷰 ;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! [69] 及時雨9160 25/02/14 9160 16
103774 [일반] 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76. 천간 무(戊)·도끼 월(戉)에서 파생된 한자들 [9] 계층방정3360 25/02/14 3360 6
103773 [일반] AI 다단계추론에 감탄하며 [8] 초식성육식동물 7172 25/02/14 7172 1
103772 [일반] 국제우주정거장(ISS) 고립 우주비행사 2명, 9개월만에 귀환 예정 [27] 철판닭갈비9002 25/02/14 9002 4
103771 [일반] 평화협정 속도 내는 트럼프-푸틴…우크라·유럽은 '더티 딜' 경계, [86] 마그데부르크10423 25/02/14 10423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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