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:: 게시판

:: 이전 게시판
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
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7157	[정치] 박원순 시장 전 비서 어젯밤 고소장 접수…“2017년부터 성추행 이어져” [394]	마빠이41604	20/07/09	41604	0
87153	댓글잠금 [정치] [속보]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 상태...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 [692]	興盡悲來73425	20/07/09	73425	0
87151	[일반] 여러분의 소중한 직박구리 폴더를 보호하세요 [101]	과객A14584	20/07/09	14584	4
87150	[정치] '국회의원 현충원 안장법' 발의…특권 내려놓기 역행 논란 [56]	감별사9393	20/07/09	9393	0
87139	[정치] 조국 <언론사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합니다>.jpg [158]	감별사17971	20/07/09	17971	0
87138	[정치] 검찰이 쓰레기 집단임을 알게 해 준 개인적 경험 [70]	가라한15692	20/07/08	15692	0
87137	[일반] 그들이 옵니다. 어디에? 국방 TV에! [21]	후추통12100	20/07/08	12100	1
87132	[정치]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부동산 정책 [316]	LunaseA26892	20/07/08	26892	0
87121	[정치] '등록금 반환' 대학에 재정 지원.. [81]	움하하10009	20/07/07	10009	0
87119	[정치] 자기들이 등록하라고 했던 임대사업자는 그냥 범죄자 취급하는 정부 [210]	Grateful Days~15139	20/07/07	15139	0
87103	[정치] 역대급 뒤통수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정부(주임사법) [102]	피쟐러17356	20/07/06	17356	0
87093	[정치] 국회 복귀한 주호영 “일하는 국회법 저지, 특검 추진” [99]	감별사11735	20/07/06	11735	0
87077	[정치] 2020년 6월 OECD 한국 경제 보고서 [4]	kien10251	20/07/05	10251	0
87071	[일반] 대만은 민족주의를 탈피한 아시아 민주주의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 것인가? [31]	metaljet10747	20/07/05	10747	6
87051	[일반] 쇠망해가는 지방민으로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[50]	므라노14408	20/07/03	14408	23
87049	[정치] 통일부장관 이인영, 안보실장 서훈, 외교특보 임종석, 국정원장 박지원 내정 [252]	興盡悲來18141	20/07/03	18141	0
87044	[정치] 통합당, 비정규직 차별 제로 논의 "비정규직에 보수 더 줘야" [175]	감별사13788	20/07/03	13788	0
87037	[정치] 통합, 추미애 해임요구…"해임 않으면 내일 탄핵 발의" [129]	감별사15828	20/07/03	15828	0
87031	[정치] 미래통합당이 국회 복귀각을 보고 있군요 [45]	Fim10226	20/07/02	10226	0
87029	[정치] 靑 “노영민, 반포집 내놨다”…“아니 청주집” 정정 소동 [200]	미생17948	20/07/02	17948	0
87026	[정치] '대북전단' 박상학 "文대통령 UN에 고소할 것"..주호영과 면담 [138]	감별사13880	20/07/02	13880	0
87014	[정치] 주호영 "폭주기관차 국회, 세월호가 생각난다" [174]	감별사15831	20/07/01	15831	0
86995	[정치] 태영호 "6·25 추념식 애국가, 北 국가와 비슷해 내 귀 의심" [237]	감별사15599	20/06/30	15599	0

목록 이전 다음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
맨 위로

PGR21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