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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127	[정치] [단독] 일 외무상 “강제동원 없었다, 이미 다 끝난 문제”…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[258]	만찐두빵20563	23/03/10	20563	0
98105	[정치] 더 내놓으라는 일본 [261]	동훈19903	23/03/08	19903	0
98085	[정치] 굴욕 외교와 미래 지향 -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정부발표 [233]	Vacuum19993	23/03/07	19993	0
97842	[정치] 조국 '입시·감찰무마' 1심 징역2년…"입시 공정성 훼손" [382]	덴드로븀26395	23/02/03	26395	0
97719	[정치] 조속히 아들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해보이는 분... [109]	맥스훼인25023	23/01/16	25023	0
97700	[정치] 미일 정상 "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…한미일 협력 강화" [183]	크레토스17176	23/01/14	17176	0
97683	[정치] 정영학 녹취록이 공개 되었습니다. [180]	환경미화22363	23/01/12	22363	0
97615	[일반] 이대녀를 위한 변 - 그들이 페미니즘을 택한 이유 [257]	가못자19221	23/01/04	19221	39
97575	[일반] 돌아온 ‘염전노예’ 오빠의 첫마디… “니, 대학은 졸업했나” [109]	서브탱크19464	22/12/31	19464	21
97570	[정치] 이명박 사면받자마자 퇴원. 대국민메시지 [330]	빼사스30360	22/12/30	30360	0
97427	[정치]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[173]	antidote20415	22/12/14	20415	0
97393	[정치] 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[341]	듀오폴드24050	22/12/12	24050	0
97291	[정치] 페미니즘-반페미니즘 담론은 정점을 지났는가 [126]	데브레첸16686	22/12/01	16686	0
97287	[일반] 베트남론에 대한 비판은 질투인가? [257]	동훈21763	22/12/01	21763	1
97256	[일반] 남성 직장인 3명 중 2명 “한국 사회에 구조적 성차별 있다” [87]	lexicon22768	22/11/27	22768	9
97216	[일반] PC 묻은 영화 [288]	kien.24637	22/11/20	24637	19
97197	[정치] 尹 "MBC 전용기 배제, 헌법 수호 따른 부득이한 조치…언론 책임 중요" [308]	크레토스25001	22/11/18	25001	0
97194	[정치] g20을 던져두고 대통령이 귀국해서 한 일 [104]	아이스베어23228	22/11/17	23228	0
97183	[정치] 돋보이고 싶은, 대한민국의 어두운 욕망, 김건희 [217]	삭제됨22384	22/11/16	22384	0
97147	[일반] 왜 한국 사회의 검열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가 [122]	데브레첸16212	22/11/11	16212	17
97139	[정치] 대통령실, MBC에 “순방 때 전용기 탑승 불허” 통보 날렸다 [489]	Crochen34883	22/11/09	34883	0
96931	[정치] 김건희 투자자의 수익률 [227]	kurt25714	22/10/21	25714	0
96686	[정치] 국민의 힘 vs MBC [263]	카루오스27263	22/09/26	2726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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