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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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1742	[정치] 2055년 건강보험료로 얼마를 내야할까? [82]	여왕의심복32654	24/06/21	32654	0
101731	[정치] 전 의대교수 유투버 추천 합니다. 의대증원 사태 이해 하기 쉽습니다. [240]	Crystal17717	24/06/19	17717	0
101728	[일반] 값비싼 인건비의 시대 : 저렴한 외식의 종말 [119]	사람되고싶다11730	24/06/19	11730	37
101685	[정치] 의사 파업이 전면 확대될 분위기입니다. [239]	홍철21364	24/06/12	21364	0
101579	[정치] 직구 금지 사태, 온라인이 정책마저 뒤집다 [40]	사람되고싶다11520	24/05/27	11520	0
101537	[정치] 관세청: 중국 직구가 너무 많은데, 한미FTA 개정하죠? [42]	우스타11198	24/05/22	11198	0
101500	[정치] 일부 품목 해외 직구 금지 발표 2일만에 보류 [73]	매번같은9367	24/05/18	9367	0
101492	[정치] 서울고법,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·각하 [100]	DpnI11998	24/05/16	11998	0
101479	[정치] 오늘 있었던 이준석의 5.18 묘지 참배 소식 [77]	Restar8315	24/05/15	8315	0
101465	[일반] 뉴욕타임스 5. 7.일자 기사 번역(거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) [22]	오후2시7682	24/05/13	7682	7
101332	[정치]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[127]	오사십오12996	24/04/23	12996	0
101328	[정치] 인기 없는 정책 - 의료 개혁의 대안 [134]	여왕의심복9664	24/04/23	9664	0
101093	[정치] [중앙일보 사설] 기사제목 :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.txt [381]	궤변16289	24/03/07	16289	0
101083	[정치] 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[150]	된장까스12967	24/03/06	12967	1
101080	[정치]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	여수낮바다15507	24/03/06	15507	0
101079	[일반]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? [174]	헤이즐넛커피10552	24/03/06	10552	2
101078	[정치] 의사 사태 출구 전략 [178]	은달11493	24/03/06	11493	0
101070	[정치]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	티라노12398	24/03/04	12398	0
101028	[일반] 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	김승남7832	24/02/25	7832	33
101027	[정치] 필수의료'라서' 후려쳐지는것 [53]	삼성시스템에어컨10564	24/02/25	10564	0
101025	[정치]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	11cm9987	24/02/25	9987	0
101024	[정치]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	Goodspeed13408	24/02/25	13408	0
101017	[일반]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	멜로15288	24/02/24	15288	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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