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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8876 [정치] ‘요식행위’ 후쿠시마 시찰이 몰고 올 후폭풍 [117] 베라히15683 23/05/28 15683 0
98868 [정치] 안철수 "후쿠시마 수산물 수입, 우리만 막을 필요 없다" [77] 베라히19648 23/05/26 19648 0
98867 [정치] '지역균형발전 특별법' 법사위 통과…교육자유특구 조항은 삭제 [49] 톤업선크림14020 23/05/26 14020 0
98866 [정치] 日 매체 "욱일기 게양한 日 자위대 함정, 부산항 간다" [94] 아롱이다롱이16072 23/05/26 16072 0
98863 [정치] 시간은 일본에 유리하다 [75] 헤일로18090 23/05/25 18090 0
98853 [정치] 좌파정당의 보컬로이드 영상 패러디 [9] 기찻길11918 23/05/24 11918 0
98850 [정치] 1분기 합계출산율 0.81 '역대 최저'…혼인 건수 최대폭 상승 [61] 김은동15684 23/05/24 15684 0
98849 [정치]  강남 학원가 마약사건 주범은 여청단 [33] 맥스훼인16030 23/05/24 16030 0
98847 [정치] 고 양회동 유서 감정 결과 "모든 유서 동일 필체"‥전문가들 유서대필 일축 [57] 베라히15387 23/05/24 15387 0
98845 [정치] 尹 지지율 77% 육박, "이게 진정한 지지율" [148] 그말싫24334 23/05/24 24334 0
98838 [정치] 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[65] 맥스훼인15690 23/05/23 15690 0
98835 [정치] 공흥지구 '특혜' 없었다?…민주당 "모든 장모, 법 앞에 평등해야" [58] 베라히13968 23/05/22 13968 0
98831 [정치] "한미일 정상 '2분' 회담…바이든, 尹·기시다 미국 초청" [71] 톤업선크림15757 23/05/22 15757 0
98828 [정치] 우러전의 격전지였던 바흐무트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. [91] 자급률22319 23/05/21 22319 0
98827 [정치] 윤석열 대통령 "'강제징용 가슴 아프다' 말한 기시다, 韓에 큰 반향...용기있는 결단" [28] 베라히16422 23/05/21 16422 0
98820 [정치] 후쿠시마 시찰단, 명단공개 불가, 취재 불가 [67] 어강됴리18932 23/05/20 18932 0
98817 [정치] '바이든'인가 '날리면'인가를 가리는 정정보도 소송이 시작됐습니다. [81] prohibit17269 23/05/19 17269 0
98813 [정치] 재료비 내렸는데 라면 값 그대로?…영업이익 잔치 벌였다 [89] 톤업선크림16727 23/05/19 16727 0
98812 [정치] 후쿠시마 시찰단, 오염수 체취 불가, 민간참여 불가 [174] 어강됴리16001 23/05/19 16001 0
98806 [정치] 尹 "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" [86] 덴드로븀16539 23/05/18 16539 0
98804 [정치] 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+기자와 엄마의 억까(추가) [282] 카미트리아21561 23/05/18 21561 0
98803 [정치] 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.18 언급 부분 [1] 어강됴리10471 23/05/18 10471 0
98802 [정치] 5·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"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" [46] Davi4ever11015 23/05/18 1101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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