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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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14	[정치] 김포 직장인, 배타고 여의도·강남으로…오세훈 "리버버스 도입" [165]	덴드로븀18176	23/04/19	18176	0
98513	[정치] 4.19를 기념하며 - 국부의 품격 [151]	lexicon16650	23/04/19	16650	0
98511	[정치] 윤 대통령 "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인도적 지원만 고집 어려워" 로이터 인터뷰 [268]	사당동커리24536	23/04/19	24536	0
98508	[정치] 지방자치제는 우리에게 너무 이른 것이었나(내용 추가) [55]	PENTAX13404	23/04/19	13404	0
98507	[정치] 尹,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중단…“은행도 경매 연기” 요청 [62]	굄성14650	23/04/18	14650	0
98505	[정치] 기시다 총리 테러범, 자민당 정권 비판…“통일교와 유착해 정권 유지” [15]	기찻길8494	23/04/18	8494	0
98504	[정치] 공익이 사고치면 현역으로? [93]	톰슨가젤연탄구이9119	23/04/18	9119	4
98503	[정치] 155mm 포탄 국외반출 정황, 푸틴의 경고는 실현될까 [60]	어강됴리13422	23/04/18	13422	0
98502	[정치] 尹 "국가채무,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…미래세대 착취" [132]	덴드로븀19355	23/04/18	19355	0
98500	[정치] "日 오염수 방류 환영 못해"...G7 환영 성명 내려다 실패 [50]	톤업선크림11529	23/04/18	11529	0
98498	[정치] 최근 여론조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 [71]	빼사스13536	23/04/18	13536	0
98495	[정치] 김건희 여사의 광폭행보에는 이유가 있었네요. [122]	youcu18137	23/04/17	18137	0
98494	[정치] [朝鮮칼럼] “민주당이 악당이라면 우리는 쓰레기였다” [51]	기찻길14913	23/04/17	14913	0
98493	[정치] 숨 막히는 김포골드라인…오세훈, 수륙양용버스 띄운다 [157]	덴드로븀16166	23/04/17	16166	0
98492	[정치] ’청년정치‘ 근황 [101]	lexicon14629	23/04/17	14629	0
98490	[정치] "제주도 들어오려면 8000원" 관광객 입도세 추진 [145]	톤업선크림15866	23/04/17	15866	0
98475	[정치] 부쩍 활동이 많아진 영부인 김건희 [93]	빼사스14354	23/04/15	14354	0
98473	[정치]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만난다며 ‘사장님 아들’ 부른 당·정·대 [63]	기찻길14966	23/04/14	14966	0
98471	[정치] IMF, 한국 '경제성장률 전망 4연속 하향' G20서 유일 [51]	톤업선크림13267	23/04/14	13267	0
98470	[정치] 점차 확대되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[156]	Not0nHerb15923	23/04/14	15923	0
98469	[정치] 갤럽, 윤석열 지지율 27% [174]	스토리북18136	23/04/14	18136	0
98465	[정치]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은 왜 잘 설득되지 않는가에 대하여 [96]	lexicon17388	23/04/13	17388	0
98462	[정치] 증오의 정치를 끝내자는 이탄희 의원 [79]	Not0nHerb13322	23/04/13	1332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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