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:: 게시판

:: 이전 게시판
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
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2078	[정치] 일개 피지알러가 생각하는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단기적인 대책 [24]	홍승식6911	19/08/02	6911	6
82071	[정치] 화이트리스트 관련 중소기업들이 걱정입니다 [116]	여기12927	19/08/02	12927	1
82068	[정치]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는 당연히 한국의 지소미아 탈퇴를 강요하는 조치 아닌가요? [58]	헝그르르13051	19/08/02	13051	8
82064	[정치] 윤석열호 첫 검찰인사의 후폭풍이 상당하네요. [262]	아유24136	19/08/01	24136	22
82063	[정치] 日, 美방위분담금 5배 증액 요구에 '곤혹' [88]	probe14420	19/08/01	14420	0
82057	[정치] 자영업 다 망한다던 사람들, 틀렸습니다 [237]	Jun91120726	19/08/01	20726	12
82055	[정치] 양정철 민주연구원 보고서 유출 파문 [159]	손13935	19/07/31	13935	9
82049	[정치]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, 중러 영공침범은 글로벌호크 때문? (북한 미사일 또 발사) [53]	홍승식10796	19/07/31	10796	4
82044	[정치] 박근혜는 통일대박을 진짜 실천할 생각이었을까요? [37]	삭제됨9909	19/07/31	9909	1
82037	[정치]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 찬성 90% 여론에 대한 팩트체크 [56]	Jun91112051	19/07/30	12051	1
82035	[정치] 앞으로 일본과 관계는 어떻게 진행될까요? [127]	벌써2년13446	19/07/30	13446	0
82030	[정치] 상산고 폐지하려 했던 전북교육감이 법정다툼을 예고했네요. [87]	norrell10273	19/07/30	10273	8
82024	[정치] 개인적인 한국 보수 살아남는 방법 [119]	Jun91112157	19/07/29	12157	5
82014	[정치] 한국당 상태에 울부짖은 보수주류언론들 [97]	나디아 연대기17914	19/07/28	17914	2
82006	[정치] "2030의 한국당 비호감 심각한 수준" 한국당 내부서도 총선 필패 위기론 [143]	나디아 연대기16641	19/07/28	16641	3
82004	[정치] ‘20대 남성’ 담론은 정치의 문제인가 [140]	유소필위15436	19/07/27	15436	58
82002	[정치] 트럼프, WTO에 개도국 우대체계 시정압박…韓도 거론 [74]	나디아 연대기13887	19/07/27	13887	1
81998	[정치] 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후지TV 서울지국을 항의방문했다 끌려나왔다고 합니다. [80]	진선미12208	19/07/27	12208	3
81996	[정치] 오늘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발표되었습니다. [12]	독수리의습격11213	19/07/26	11213	5
81993	[정치] 바른미래당이 금번 청와대 비서관 인사조치에 대해 논평을 냈군요. [73]	진선미12094	19/07/26	12094	2
81989	[정치] 보람튜브와 페미니즘 [114]	HVN13045	19/07/26	13045	22
81987	[정치] 김정은 "미사일 발사는 남한에 경고 보낸 무력시위" [139]	norrell13447	19/07/26	13447	7
81964	[정치] 건국 이래 이와 같은 외교 위기가 또 있었나요? (속보 - 북한 미사일 발사) [115]	purplejay15465	19/07/25	15465	54

목록 이전 다음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
맨 위로

피지알21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