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2458 [정치] 정세균 의장·이인영 대표도 국정원 사찰대상이었다 [15] LunaseA13317 19/08/28 13317 10
82455 [정치] [오늘의 조국] 조국 모친 + 부인 + 동생 + 처남 출국금지 外 [90] 차오루18422 19/08/28 18422 20
82454 [정치] 야, 그거 빼면 시체 아니냐? [64] 스토리북12541 19/08/28 12541 77
82451 [정치] 황교안 "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, 평범한 학부모들 분노케 하고 있다" [246] 쿠즈마노프16961 19/08/28 16961 17
82448 [정치] 조국은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잘못하였는가? [180] 졸린 꿈18602 19/08/27 18602 13
82446 [정치] 조국 청문회 증인 채택 협의 실패 [220] Lovelyz16701 19/08/27 16701 1
82443 [정치] [잡상] 품격있는 정치와 공론장은 정녕 불가능한 것인가 [110] aurelius10963 19/08/27 10963 21
82441 [정치] 나경원 의원 '아들, 딸, 동생' 국제 스페셜올림픽 행사 참가 특혜 의혹 [52] 쿠즈마노프9770 19/08/27 9770 20
82440 [정치] 시국에 맞물려 다시보는 [비밀의숲] 명대사 [8] LanceloT6745 19/08/27 6745 10
82439 [정치] 대학교 집회에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서 [38] 슈로더10019 19/08/27 10019 31
82438 [정치] 광화문 광장과 박원순의 꿈 [38] KOZE8191 19/08/27 8191 7
82435 [정치] 아고라 500만명 청원을 하면 FIFA 월드컵 재경기가 추진됩니다. [129] 킹보검14714 19/08/27 14714 24
82431 [정치] 비판적 지지자로서 그래도 아직은 민주당을 지지합니다. [88] 세인트7837 19/08/27 7837 11
82430 [정치] 국정원, 文대통령 뜻 거역하고 민간인사찰 이어왔다 [56] LunaseA17799 19/08/27 17799 4
82429 [정치] 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.jpg [65] Synopsis11320 19/08/27 11320 8
82427 [정치] 검찰, 조국 관련 압수수색 시행 [84] 저출산고령화12420 19/08/27 12420 9
82426 [정치] 조국 딸 입시에 대한 20년차 입시전문가 입장 [213] 미트파게티18009 19/08/27 18009 6
82425 [정치] 조국수석 법무부 장관 임용 - 청와대 청원 찬성 vs. 반대 현황 [45] 사업드래군8337 19/08/27 8337 0
82424 [정치]  딸 관련 조국 사퇴 기준은 이거라고 봅니다. [116] 대추나무14413 19/08/27 14413 1
82423 [정치] 뜬금없는 PK총선 이야기. [58] StayAway10494 19/08/27 10494 4
82420 [정치] 불매운동 땔감 가져 왔습니다 한국인의 일제불매운동 바보같은 짓이다 [45] 뿌엉이11535 19/08/26 11535 7
82416 [정치] 나경원 "조국, 선량한 학생·부모의 삶 강탈…부정입학 고발할 것" [232] 쿠즈마노프14895 19/08/26 14895 18
82414 [정치] 조국 후보 딸 혜택에 대한 부산대 의전원 측의 해명 [188] 어떻게든되겠죠15030 19/08/26 15030 2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