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8045 [정치] 생물 1타 강사가 의대생들에게... [112] 청자켓19814 20/09/10 19814 0
88041 [정치] 김종인, 보수단체에 “개천절 집회 미뤄달라” [121] GRANDFATHER__16286 20/09/10 16286 0
88040 [정치] 3기 신도시 사전분양과 정부의 속내 [40] 중상주의14211 20/09/10 14211 0
88035 [정치] 국민의 힘 저출산대책위원회 "초등 전일제 학교 도입" 제안 [160] 프리템포12846 20/09/10 12846 0
88029 [정치] 전공의가 대부분 복귀하며 파업이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. [208] 길갈19061 20/09/09 19061 0
88027 [정치] 당정, 13세 이상 국민에 월 2만원 통신비 지원 추진 [115] 와칸나이17228 20/09/09 17228 0
88026 [정치] '여행에 미치다' 조준기 대표, 병원에서 사망 [75] 류지나20614 20/09/09 20614 0
88024 [정치] 공무원 주택대출이 1000억을 돌파했습니다 [78] Leeka14674 20/09/09 14674 0
88023 [정치] 홍남기 “3억 떨어졌다”던 마래푸, 알고보니 ‘친족간 거래’ [96] 미뉴잇14143 20/09/09 14143 0
88021 [정치] 카투사 예비역이 보는 추미애 아들 사건 [302] 왕십리독수리23736 20/09/09 23736 0
88019 [정치] 한탄바이러스로 인한 한 병사의 죽음 [124] 여왕의심복16872 20/09/09 16872 1
88014 [정치] 야당 대표 연설이 포털메인에 뜨자....카카오 들어오라 [195] 니가가라하와��23031 20/09/08 23031 0
88006 [정치] 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인터뷰가 나왔습니다. [688] 크낙새40271 20/09/07 40271 0
88004 [정치] 초보 한의사로서 파업을 보고 느낀점 [171] 유마17883 20/09/08 17883 0
87986 [정치] 전공의들 복귀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. [407] 큿죽여라35934 20/09/05 35934 0
87977 [정치] 20대 남자의 여당지지율 하락에 대하여 [202] 푸끆이21422 20/09/05 21422 0
87969 [정치] 문재인 정권 20대 지지율 하락의 흐름 [414] 청자켓32252 20/09/04 32252 0
87963 [정치] [속보] 의료계·민주당·정부 합의 타결…집단휴진 종료할 듯 [567] 시린비41648 20/09/04 41648 0
87955 [정치] 文 '간호사'글은 기획비서관실 작품!! [228] 니가가라하와��24382 20/09/03 24382 0
87916 [정치] [공지] 공공의대 이슈 관련글 갯수 제한 및 댓글화 정책 공지 [40] 오호13385 20/08/31 13385 0
87948 [정치] 서울대 의대 교수들, 박근혜 정부 때는 "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" 제안 [135] 파어17999 20/09/03 17999 0
87942 [정치] PD수첩 검사와 증인들 [45] 소와소나무13428 20/09/02 13428 0
87940 [정치] 디시의 의료 파업 찬반과 업보 스택? [131] 김잉여16691 20/09/02 16691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