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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907 [정치] 한림대 의대 4학년 '동맹휴학'…"1년간 학업 중단, 함께해 달라" [273] 시린비18176 24/02/15 18176 0
100906 [정치] 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[121] 아우구스투스15068 24/02/15 15068 0
100901 [정치] 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. [79] 매번같은11888 24/02/14 11888 0
100898 [정치] 대통령실, '명품백 정보공개 청구' 거부 통지‥"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" [65] 자칭법조인사당군12537 24/02/14 12537 0
100896 [정치] 與, 권영세·나경원·박정훈·조은희·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[128] 유료도로당13201 24/02/14 13201 0
100894 [정치] 방심위 "물고기 떼죽음 화면, 의도 있다"...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[44] 베라히11617 24/02/14 11617 0
100892 [정치] 조국이 신당을? [111] 시드13802 24/02/13 13802 0
100888 [정치] 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[233] 홍철18677 24/02/13 18677 0
100885 [정치] 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. [135] 홍철19274 24/02/11 19274 0
100883 [정치] 정치의 방향, 결과, 변명 [11] kien10716 24/02/10 10716 0
100880 [정치] 제3지대 합당 합의…당명 '개혁신당' 공동대표 이준석·이낙연 [404] 베놈29636 24/02/09 29636 0
100878 [정치] 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.8조원 [21] VictoryFood9620 24/02/09 9620 0
100877 [정치] 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[31] Gottfried9802 24/02/09 9802 0
100874 [정치] 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[154] 홍철14438 24/02/09 14438 0
100867 [정치] 대통령님께서 여사님 디올백 사건은 정치 공작이 맞다고 하십니다. [134] youcu18596 24/02/07 18596 0
100866 [정치] 의대 증원 그 이후 [37] lexial9853 24/02/07 9853 0
100863 [정치] 의사 인력 확대 방안 [87] 경계인15714 24/02/07 15714 1
100862 [정치] 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26] 푸끆이23797 24/02/06 23797 0
100859 [정치] 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[499] 시린비26868 24/02/06 26868 0
100858 [정치] 김관진·김기춘·최재원·구본상... 정부, 설 특별사면 [52] 시린비12086 24/02/06 12086 0
100855 [정치] '최은순 가석방' 추진? -> 법무부 검토한적 없다 반박 [95] 시린비15901 24/02/05 15901 0
100851 [정치] 민주당은 선거제 전당원투표한다더니 결국 연동형 유지하고 위성정당 만들기로 했네요 [115] 홍철15847 24/02/05 15847 0
100846 [정치] 마리 앙투아네트 발언 김경율 결국 불출마 선언 [53] 빼사스11757 24/02/04 1175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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