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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952 [정치] 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왜 뚫렸을까? [29] 隱患8015 24/02/19 8015 0
100947 [정치] 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, 근거가 없습니다? [197] 여수낮바다17322 24/02/19 17322 0
100946 [정치] R&D 예산 삭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[106] HolyH2O8610 24/02/19 8610 0
100944 [정치] 정부 "공공의대·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" [44] 사브리자나10839 24/02/19 10839 0
100943 [정치] 이재명 "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…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" [117] 홍철14235 24/02/19 14235 0
100942 [정치] 내분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개혁신당 오늘의 근황 [70] 매번같은11282 24/02/19 11282 0
100939 [정치] 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- 23년 11월 기사 [93] 바람돌돌이13879 24/02/18 13879 0
100938 [정치] 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? [98] kien14193 24/02/18 14193 0
100937 [정치] 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[138] 헤이즐넛커피13673 24/02/18 13673 1
100935 [정치] 의사들이 숨기는 거 [248] Pikachu17463 24/02/18 17463 0
100933 [정치] 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. 의사증원마저도. [321] 스토리북20981 24/02/18 20981 0
100931 [정치] 이승만 띄워주기의 피로함에 대해서. [163] 테르툴리아누스13666 24/02/17 13666 0
100930 [정치] 국민의힘 대전·세종·경남·경북 단수공천 대상자 발표 [60] 자급률11027 24/02/17 11027 0
100923 [정치] 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[115] 헤이즐넛커피18798 24/02/17 18798 0
100919 [정치] 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지금까지의 상황 정리 [29] 아우구스투스10861 24/02/16 10861 0
100918 [정치] 윤석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도중 끌려 나가는 카이스트석사졸업생 [325] 면역28101 24/02/16 28101 0
100917 [정치] 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[94] 여왕의심복24481 24/02/16 24481 0
100916 [정치] '건국전쟁' 흥행몰이 계속…곧 50만명 돌파 [250] 핑크솔져15560 24/02/16 15560 0
100915 [정치] 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+@ [114] 매번같은12670 24/02/16 12670 0
100914 [정치] 정부, 집단연가 사용불허·필수의료 유지명령 "사후구제·선처없다" [152] 시린비12485 24/02/16 12485 0
100912 [정치] '빅5'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…20일 근무 중단(종합) [419] Pikachu14191 24/02/16 14191 0
100909 [정치] 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-연결 단절의 사회 [27] 프리템포11540 24/02/15 11540 0
100908 [정치] 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[148] 빼사스15865 24/02/15 1586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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