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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722 [정치] 6/19 12사단 훈련병, 시민 추모분향소 운영 + 어머님 편지 공개 [53] 일신6456 24/06/18 6456 0
101677 [정치] "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" [83] 조선제일검10754 24/06/11 10754 0
101651 [정치] '얼차려 훈련병 사망', 직권조사 머뭇대는 인권위 [79] 조선제일검13905 24/06/06 13905 0
101637 [정치] 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고 수사 상황 = 없음 [98] 덴드로븀11690 24/06/04 11690 0
101612 [정치] 직업군인의 처우개선이 안되는 이유.횡설수설 [40] 주먹쥐고휘둘러7025 24/05/31 7025 0
101604 [정치] 대통령과 김치찌개와 축하주와 웃음, 그리고 훈련병. [55] 덴드로븀9494 24/05/31 9494 0
101594 [정치] 군인을 버린 사회 [90] 시드마이어10906 24/05/29 10906 0
101592 [정치] 채상병 관련 전 대대장 입장문 및 윤승주 일병 모 입장문 [76] 덴드로븀10989 24/05/29 10989 0
101578 [정치] 육군 "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…이틀 만에 사망 [229] 덴드로븀18494 24/05/27 18494 0
101439 [정치] 윤석열 취임 2주년 기자회견. 특검은 거부. 대일본 굴종 굴욕외교. [96] Crochen10092 24/05/09 10092 0
100923 [정치] 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[115] 헤이즐넛커피16166 24/02/17 16166 0
100641 [정치] 한동훈의 외면…“순직해병 생일, 참배해달라” 외침에 ‘쌩’ [86] 덴드로븀15784 24/01/04 15784 0
100564 [정치] 이준석의 탈당 · 신당 창당 기자회견문 전문 [274] 퍼그17752 23/12/27 17752 0
100334 [정치] 이준석의 대구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네요. [170] 하나19881 23/11/27 19881 0
100273 [정치] 여러 이슈들에 묻힌 합참의장 후보자 "김명수" [57] Croove11291 23/11/17 11291 0
100262 [정치] 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[116] 헤이즐넛커피10262 23/11/13 10262 0
100145 [정치] 생존 해병의 임성근 사단장 업무상과실치상 고소 입장문 [37] 덴드로븀8901 23/10/27 8901 0
100040 [정치] "외국인 군복무시키고 시민권 주자"…'이대남 급감'에 국회서 이런 주장도 나왔다 [51] 기찻길11201 23/10/14 11201 0
99783 [정치] 尹, 국방장관 사표 수리 후 내일 개각할 듯…"안보 공백 최소화" [72] 덴드로븀13012 23/09/12 13012 0
99679 [정치] 2023년 4/4분기 군간부 1,048명 전역지원 [76] Croove11973 23/09/02 11973 0
99569 [정치] 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신화는 허구인가? [224] 헤일로14886 23/08/22 14886 0
99514 [정치] 2021년의 독립기념 성명서 [16] 상록일기9390 23/08/15 9390 0
99499 [정치] 오래된 영화 A Few Good Man [4] singularian7631 23/08/14 763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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