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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7430 [정치] 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: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[17] 계층방정11556 22/12/15 11556 0
97429 [정치] 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'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[134] StayAway19005 22/12/15 19005 0
97427 [정치] 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[173] antidote19366 22/12/14 19366 0
97424 [정치] 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. [61] 만수르12587 22/12/14 12587 0
97423 [정치] 진실·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. [147] 네리어드17110 22/12/14 17110 0
97422 [정치] 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. [403] 아이군30400 22/12/14 30400 0
97410 [정치] 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[60] 덴드로븀15084 22/12/13 15084 0
97406 [정치] 문재인의 개, 이태원의 사람 [226] 아이군22019 22/12/13 22019 0
97397 [정치] 이주호 장관 "고교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" [84] 우주전쟁14249 22/12/12 14249 0
97394 [정치] 강원도, ‘레고랜드 사태’ 일으킨 보증채무 2050억 전액 상환 [102] 기찻길18363 22/12/12 18363 0
97393 [정치] 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[341] 듀오폴드22803 22/12/12 22803 0
97381 [정치] 대구 도시계획과 대구의 부동산 [32] 김유라16998 22/12/11 16998 0
97379 [정치] 혐오는 민주주의의 아이러니한 도덕이다 (부록: 유전자결정론에 대한 생각) [31] 계층방정12757 22/12/10 12757 0
97378 [정치] 서울시가 전장연 시위 지하철역 무정차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[148] 만수르21357 22/12/10 21357 0
97376 [정치]  尹,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…해법은 ‘이민’ [292] Taima26473 22/12/09 26473 0
97375 [정치] 1. 사건은 우리 옆을 스쳐 지나간다. [33] 노틀담의곱추11067 22/12/09 11067 0
97372 [정치] 화물연대 현장 복귀…"투표 결과, 파업 종료 결정" [180] 핑크솔져20880 22/12/09 20880 0
97360 [정치] 尹 정부, '강제 북송' 막는다…최종 결정권자는 통일부 장관 [248] 크레토스18157 22/12/08 18157 0
97355 [정치] 노옥희 울산교육감 별세 [14] 10212411 22/12/08 12411 0
97352 [정치] 경찰,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류품 '마약 검사' 의뢰-모두 음성 [154] 오늘16382 22/12/08 16382 0
97347 [정치] 독일서 쿠데타를 모의한 극우 및 전직 군 인사 집단 체포 [33] 아롱이다롱이15706 22/12/07 15706 0
97342 [정치] 유승민 경멸하지만 대선 최종경선 때 유승민 찍은 이유 [100] darkhero19746 22/12/07 19746 0
97337 [정치] 한덕수 김앤장 전관예우가 문제 되는 이유 [58] darkhero17124 22/12/06 1712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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