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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9296 [정치] 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[14] 자급률10105 23/07/25 10105 0
99293 [정치] 국토부 "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은 일종의 충격요법" 사업 재개 시사 [75] 검사12653 23/07/24 12653 0
99291 [정치] 조선일보 일본 특파원: ‘후쿠시마 취재’를 거절한 이유 [18] 기찻길11227 23/07/24 11227 0
99288 [정치] 오송 침수사고 경찰이 출동조차 안했다는 뉴스에 경찰측에서 블랙박스 공개 [32] Schna17742 23/07/23 17742 0
99282 [정치] 與 "풍수학 최고권위자에 또 '무속 프레임'…野 말바꾸기 졸렬" [103] 유료도로당17199 23/07/23 17199 0
99276 [정치] 대통령실 "초등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학생인권조례 탓" [253] 된장까스22669 23/07/22 22669 0
99274 [정치] 〈원신〉여름축제 행사장 '폭탄테러' 예고, 행사중단 및 해산 [20] 기찻길8869 23/07/22 8869 0
99271 [정치] 최은순 씨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유지 & 법정 구속 [102] jjohny=쿠마16890 23/07/22 16890 0
99267 [정치] 군인이 죽어도 배상받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 [53] kurt13535 23/07/21 13535 0
99256 [정치] 키시다 총리: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" [17] 기찻길8519 23/07/20 8519 0
99253 [정치] 몰락한 정치인이자 2인자였던 이낙연을 보며 [138] rclay13230 23/07/20 13230 0
99250 [정치] 늑장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"일찍 갔다고 바뀔 게 있나" [97] 밥도둑12667 23/07/20 12667 0
99243 [정치] 4대강 사업 때 만든 상주보·구미보 둔치 와르르…“폭우에 취약 구조 드러나” [37] 베라히11287 23/07/20 11287 0
99230 [정치] 한국 게임계에 방금 핵폭탄이 터졌습니다 [199] nmcpvwe25908 23/07/18 25908 0
99226 [정치] 尹 "이권·부패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…수해복구에 투입" [191] 베라히17869 23/07/18 17869 0
99223 [정치] 사무장병원 판단 기준 변경 [22] 맥스훼인11986 23/07/17 11986 0
99220 [정치] 尹우크라행 "현장 피부로 느끼기 위해"호우엔 "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바꿔" [334] 사브리자나29880 23/07/16 29880 0
99219 [정치] 오늘 일본 통신사 발표 원전 여론조사가 나왔네요. [55] 기찻길17415 23/07/16 17415 0
99217 [정치] 尹대통령 우크라 방문날…한국은 물폭탄으로 아수라장 [81] 베라히15501 23/07/16 15501 0
99214 [정치] 일반 여성에서 특별한 한 사람으로: 퀸(queen)과 영부인 [20] 계층방정10764 23/07/15 10764 0
99211 [정치] 심각하게 무능력한 대통령 경호실 [117] 어강됴리17964 23/07/15 17964 0
99210 [정치] 尹대통령,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…젤렌스키 회담 예정 [95] 기찻길14729 23/07/15 14729 0
99200 [정치] 지도에서 '광주' 쏙 빠졌다…국토부 행사 포스터 논란 [71] 졸업14610 23/07/14 1461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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