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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4085 [일반] 이국종 교수가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. [76] 시원한녹차14633 20/01/20 14633 0
84081 [일반] [역사] 1906년 어느 조선 지식인의 기고글 [17] aurelius9728 20/01/19 9728 6
84080 [일반] 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. 향년 99세 [15] 독수리의습격12016 20/01/19 12016 0
84078 [일반] 아직도 영국 의회에서 사용하는 몇가지 중세 노르만 불어구절 [18] 삭제됨6894 20/01/19 6894 3
84075 [일반] [역사] 1919년 어느 한 조선인 노스트라다무스의 기고글 [33] aurelius14525 20/01/19 14525 19
84074 [일반] 한국의 미래 인구수를 계산해봤습니다. [105] Volha16562 20/01/19 16562 9
84073 [일반] [역사] 1919년 김규식은 파리에서 무엇을 주장했는가? [2] aurelius8583 20/01/18 8583 4
84072 [일반] 겨울왕국은 아렌델의 영토확장을 동화적으로 풀어낸 프로파간다 [23] VictoryFood13030 20/01/18 13030 21
84071 [일반] 인구론은 아직 유효한것 같습니다. [15] 삭제됨8534 20/01/18 8534 0
84070 [일반] 부산도 지역화폐가 나왔습니다. [27] style14331 20/01/18 14331 0
84069 [일반] 최후의 승자(2) [2] 성상우6011 20/01/18 6011 2
84068 [일반] 그의 정의로움이 나를 씁쓸하게 만들었다. [56] 박수갈채11852 20/01/18 11852 39
84067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? [23] aurelius11657 20/01/18 11657 4
84065 [일반] 모범적인(?) 기생충해석영상(스포주의) [9] 문문문무8421 20/01/18 8421 1
84064 [일반] 이국종 교수님 수제자라는 분의 인터뷰로 본 현상황 [39] 가라한11413 20/01/18 11413 4
84063 [일반] 이국종교수와 복지부장관은 외상센터가 적자가 아니라네요 [61] 짐승먹이15172 20/01/18 15172 5
84062 [일반] 최후의 승자 [2] 성상우7869 20/01/17 7869 2
84061 [일반] 솔직히 전 안락사 찬성입니다.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.. [107] 삭제됨12066 20/01/17 12066 6
84060 [일반] 자동차 에어컨필터에 대한 고찰 [17] nickasmu8946 20/01/17 8946 1
84059 [일반] 어느 조그만 프랑스령 인도양 섬의 비극 [15] 삭제됨8229 20/01/17 8229 6
84056 [일반] 여러가지 유형의 항공사고들 [30] 낭천13042 20/01/17 13042 2
84055 [일반] 알파벳(구글)도 1조달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. [24] Leeka10138 20/01/17 10138 0
84054 [일반] 식자재마트에 간 후기 [64] 치열하게17440 20/01/17 17440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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