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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689 [일반] [삼국지 떡밥] 유비의 인사 배치로 관우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? [51] 꺄르르뭥미11842 20/08/18 11842 0
87684 [일반] [샘숭] 갤럭시탭 S7 사전예약이 곧 시작 됩니다. [208] 길갈20843 20/08/17 20843 5
87683 [일반] (20200817) 범유행 직전입니다. 다시 위기의식을 가지셔야합니다. [85] 여왕의심복32006 20/08/17 32006 178
87682 [일반] 개신교와 코로나와 포괄적차별금지법이 짬뽕된 젊은 교인의 답답함 [57] 타는쓰레기13418 20/08/17 13418 44
87681 [일반] [칼럼] 日 경시하는 맨 마지막 나라가 되어야 한다 [152] aurelius19400 20/08/17 19400 50
87679 [일반] [시사] 벨라루스 집회 사상 최대, 러시아에 군사지원 요청 [24] aurelius13717 20/08/17 13717 1
87678 [일반] [보건] 전광훈 목사 확진 [338] 동년배26238 20/08/17 26238 12
87676 [일반] 올여름 알차게 쓴 헤드폰 KSC75 [16] 윤정11687 20/08/17 11687 2
87675 [일반] (일상) 장마는 나의 원수 [11] CoMbI COLa8007 20/08/17 8007 26
87674 [일반] 관현악 환상곡 "동요로 만나는 봄, 여름, 가을, 겨울" [3] 표절작곡가6532 20/08/17 6532 4
87673 [일반] 노견을 먼저 보내주는 것 문제일까요? [28] 머리부터발끝까지12959 20/08/16 12959 8
87672 [일반] [보건] 부산시도 8월 17일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됩니다 [8] 어강됴리9143 20/08/16 9143 1
87671 [일반] [시사] 일본의 재무장과 미국, 영국, 프랑스 묵인 [155] aurelius18451 20/08/16 18451 17
87670 [일반] 교육 목적의 체벌은 합당할까요? [149] 피잘모모10979 20/08/16 10979 1
87669 [일반] 오래된 친구와 다퉜습니다. [92] 누텔라에토스트14227 20/08/16 14227 0
87666 [일반] 그 교회 관련자가 의사집회에 참여(사실상 음향 시설 아르바이트)했다고 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. [80] Brandon Ingram17310 20/08/16 17310 0
87665 [일반] [펌] 고령화에 대한 경제학적 생각. [23] 데브레첸8428 20/08/16 8428 2
87664 [일반] [역사] 윤치호의 미국관(美國觀), 그는 왜 대미개전을 지지했나? [9] aurelius9789 20/08/16 9789 6
87663 [일반] 우울한지 10년 되었습니다. [65] 꾸꾸12056 20/08/16 12056 27
87662 [일반] 서울 경기 지역 감염병 격리병상 포화직전입니다. [71] 여왕의심복29564 20/08/16 29564 109
87661 [일반] [보건] 8/16 0시부터 2주간 서울,경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. [285] 어강됴리27544 20/08/16 27544 5
87660 [일반] [팝송] 혼네 새 앨범 "no song without you" [15] 김치찌개8112 20/08/16 8112 2
87658 [일반] 아이폰7 3년반 사용기(부제: 핸드폰은 언제 바꿔야 하는가?) [43] 뜨거운눈물11481 20/08/15 11481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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