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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341 [일반] 안경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들이 불쌍해요! [53] 트린다미어16189 21/02/08 16189 23
90340 [일반] EU를 잃어 버린 영국, 앞으로 역할을 찾을 수 있을까? [30] elaborate13265 21/02/08 13265 4
90339 [일반] 코로나 백신 업데이트와 해외 유입차단의 중요성 [83] 여왕의심복16274 21/02/08 16274 54
90338 [일반] 여의도순복음교회 '안티 코로나 바이러스 카드'지급 논란 [210] 강가딘17377 21/02/08 17377 6
90337 [일반] [코로나] 2월 8일 코로나-19 관련 뉴스 모음 [3] 메타졸7223 21/02/08 7223 3
90336 [일반] 노력은 재능이다는 '게으름은 재능이다' 로 바꿔야 합니다 [173] 싶어요싶어요19093 21/02/08 19093 14
90335 [일반] 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수 정리 (접촉력, 이동동향 2021년 2월 7일 기준) [6] 아마추어샌님9622 21/02/08 9622 5
90334 [일반] 거리두기 상황에서 설날연휴를 보내기 위한 고민 [29] Dr.박부장8786 21/02/07 8786 4
90332 [일반] 모두, 사기 조심하세요.(탐욕에 눈이 먼 이야기) [37] Lucifer012847 21/02/07 12847 25
90330 [일반] 미얀마 거주민 입장에서 보는 미얀마 현재 상태.txt [66] 눈팅전문가14815 21/02/07 14815 72
90329 [일반] 자산배분 및 백테스트에 유용한 사이트 하나 추천합니다. [14] StayAway9902 21/02/07 9902 10
90327 [일반] 오늘은 화성(火星) 설날입니다... [12] 우주전쟁9075 21/02/07 9075 18
90326 [일반] 왜 중국은 고령화를 걱정하는가? [122] 아리쑤리랑85496 21/02/07 85496 142
90325 [일반] 그냥 주말에 귀멸의 칼날 : 무한열차 본 이야기. 주절주절 (강스포) [42] 12년째도피중11151 21/02/07 11151 7
90324 [일반] 어영부영 늦게 자거나 어쩌다 일찍 일어나버린 새벽반 [3] 판을흔들어라7449 21/02/07 7449 0
90323 [일반] 육아에 지친 작곡가가 난데 없이 뽀로로에게 화풀이 함..... [13] 포졸작곡가10203 21/02/07 10203 25
90322 [일반] 그냥 옛날에 2인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갔던 일 [29] 마스터충달11660 21/02/07 11660 10
90321 [일반] 로봇 애니 붐은 온다! 로봇 애니메이션 노래 라이브 영상 모음 [33] 라쇼11122 21/02/06 11122 2
90319 [일반] 1반 선생님과 8반 선생님 - 교육과 권위, 학생을 사랑한다는 것은 [32] 토루22719 21/02/06 22719 37
90317 [일반] 국회의사당 폭도들의 계급구성 - 이어서 (발췌 번역) 아난9304 21/02/06 9304 2
90316 [일반] [코로나] 2월 6일 코로나-19 관련 뉴스 모음 [15] 메타졸10101 21/02/06 10101 0
90314 [일반] 슈퍼 호넷 이야기 [12] 피알엘8359 21/02/06 8359 5
90313 [일반] 코로나 영업 시간제한 조치 완화 [182] 7급16536 21/02/06 16536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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