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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429 [일반] (강스포) 여러분은 어느쪽에 공감을 하십니까? (진격의 거인 관련) [42] 냉면냉면17593 21/02/14 17593 3
90428 [일반] CANZUK: 현대의 동맹인가? 과거의 제국인가? [10] elaborate10044 21/02/14 10044 3
90426 [일반] [애플뮤직 결산]플레이리스트 3개 - 잠깐 스포티파이 다녀올게! [11] 세바준6473 21/02/14 6473 1
90425 [일반] 주가조작과 라임 [24] 김홍기12449 21/02/14 12449 6
90424 [일반] 취미로 외국어 공부하는 이야기 [40] spiacente12044 21/02/14 12044 7
90423 [일반] 가난하다는건 어느정도 수준의 삶일까요?? [193] 챗셔아이18036 21/02/14 18036 6
90422 [일반] 비싸고 잘해주는 곳이 아니라, 정상적인 가격을 받고 잘해주는 곳... [34] 마르키아르13472 21/02/14 13472 9
90421 [일반] 판타지 서사시의 부활을 꿈꾸다. [12] Respublica8525 21/02/14 8525 8
90420 [일반] [성경이야기]하나님과 이스라엑 백성들의 입장 차이 [6] BK_Zju11493 21/02/14 11493 13
90419 [일반] 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.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[18] 어강됴리11123 21/02/14 11123 0
90418 [일반] 인텔 10세대 가격이 인하 [32] SAS Tony Parker 10663 21/02/13 10663 0
90416 [일반] 지방교육행정직 공무원 이야기 [50] 문약17247 21/02/13 17247 20
90415 [일반] (삼국지) 유비의 두 아들 (2) [15] 글곰12688 21/02/13 12688 22
90413 [일반] [주식] 초심자의 행운에 관하여(동생아 아마 좀 아플거다) [39] 무색취10110 21/02/13 10110 6
90412 [일반] [작품 소개] 자연 속으로 떠나는 힐링타임. 유루캠△ [4] 라쇼9365 21/02/13 9365 5
90410 [일반] 한 반의 학생 수가 줄어든 게 저출산 때문인가? [수정: 자료 추가] [36] 데브레첸11874 21/02/13 11874 3
90408 [일반] (넷플릭스) 범인은 바로 너 시즌 1, 2, 3를 정주행 했습니다 (스포X) [19] wannabein9198 21/02/13 9198 1
90406 [일반] (번역)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- 죽어가는 불곰인가? [26] 아리쑤리랑19669 21/02/13 19669 16
90405 [일반] 지금도 가끔은 너에 대한 꿈을 꾼다. [7] Foxwhite7503 21/02/13 7503 24
90404 [일반] [성경이야기]드디어 시작된 출애굽 [11] BK_Zju14544 21/02/12 14544 12
90403 [일반] (삼국지) 유비의 두 아들 (1) [19] 글곰9584 21/02/12 9584 24
90402 [일반] 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글을 쓰고싶다 [7] 피잘모모6911 21/02/12 6911 10
90401 [일반] 알콜중독자 아버지가 아파트 남겨 준 이야기 [71] ItTakesTwo15547 21/02/12 15547 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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