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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3426	[일반] 한국은 현재 저신뢰 사회를 만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[91]	멜로15888	25/01/05	15888	48
103423	[일반] [팝송]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"Tension II" [8]	김치찌개4837	25/01/05	4837	1
103416	[일반] 앎, 이해라는 허상과 권력 [3]	다크드래곤4349	25/01/04	4349	0
103401	[일반] 섀넌의 척수 : 정보이론과 인공지능 [7]	번개맞은씨앗4877	25/01/03	4877	2
103400	[일반]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4. 재주 예(埶)에서 파생된 한자들 [4]	계층방정3688	25/01/03	3688	2
103395	[일반] 무기력과 무감각했던 휴일의 개인적 단상. [6]	aDayInTheLife5752	25/01/02	5752	11
103393	[일반] 용산역사박물관의 "접속, 용산전자상가"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. [14]	及時雨6075	25/01/02	6075	4
103392	[일반] 새해 첫날 새옷을 입어본 결과 [24]	LA이글스5860	25/01/02	5860	2
103389	[일반] 아니 시내 한복판에서 170을 밟으시면.. [47]	Lord Be Goja11098	25/01/02	11098	7
103388	[일반] 재즈피아노를 1년 동안 / 하루 1시간씩 연습했을 때의 결과물 [15]	79년생6625	25/01/02	6625	7
103387	[일반] 오래만의 독서의 당혹스러움-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학을 읽고 [5]	ekejrhw347942	25/01/02	7942	5
103384	[일반] 해외 여행지에서 중국인 만났던 기억 [29]	럭키비키잖앙8749	25/01/01	8749	0
103382	[일반] [서평]《오일러가 사랑한 수 e》 - 역사를 통해 수학 상수 e를 찾다 [13]	계층방정5782	25/01/01	5782	5
103381	[일반] [2024년 결산] 40살 다 되어서 첫 취업했습니다. [78]	삭제됨13359	25/01/01	13359	97
103378	[일반] 24년 들은 노래 중에 취향이 맞는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 5곡 + a [1]	차라리꽉눌러붙을5370	25/01/01	5370	5
103376	[일반]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[31]	바밥밥바4274	25/01/01	4274	20
103375	[일반] [2024년 결산] 한 해 취미 활동 결산 [9]	메존일각5047	24/12/31	5047	5
103374	[일반] [2024년 결산] 2024년을 마무리하는 달리기.jpg [4]	insane6001	24/12/31	6001	6
103373	[일반] [2024년 결산] 개인적으로 뽑아본 2024년 올해의 노래.list [5]	eigergletscher6442	24/12/31	6442	5
103372	[일반] LLM을 대학 교실에 도입하는 것은 필연적인가? [15]	스폰지뚱6394	24/12/31	6394	0
103369	[일반]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3. 집 호(戶)에서 파생된 한자들 [9]	계층방정6698	24/12/31	6698	5
103366	[일반] AI 리서치툴, genspark.ai 추천 [20]	깃털달린뱀8085	24/12/31	8085	17
103365	[일반] 천재가 생겨나는데 필요한 비용 [10]	번개맞은씨앗10077	24/12/31	10077	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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