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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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547	[일반] 오징어게임에서의 깐부 [47]	로드바이크13793	21/09/29	13793	0
93546	[일반] 출생률에 대한 두서없는 사견. [117]	벨로린17645	21/09/29	17645	16
93544	[일반] 성남시민 초청 힐링 콘서트 [15]	빵pro점쟁이10633	21/09/29	10633	3
93540	[일반] 9월에 찍은 사진들 [23]	及時雨11989	21/09/28	11989	14
93539	[일반] 살살 녹는 업진살 먹으면서 개식용 반대할 수도 있지! [247]	아스라이18813	21/09/28	18813	10
93538	[일반] [역사] 에디슨이 최초가 아니라고? / 전기조명의 역사 [2]	Its_all_light83374	21/09/28	83374	7
93537	[일반] 수능의 킬러문항은 불법화되어야 하는가 [121]	나주꿀16140	21/09/28	16140	0
93536	[일반] 혹시 경기도에 거주중인 만19세~34세분들 계신가요?? [69]	대장햄토리21685	21/09/28	21685	7
93535	[일반] 나라가 있어야 문화가 있다 [130]	코와소16121	21/09/28	16121	13
93533	[일반] 이제 인간이 설 곳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... [34]	슷하vs슷하13844	21/09/28	13844	0
93532	[일반] 남자의 소득과 결혼의 상관관계? [59]	Leeka17484	21/09/28	17484	7
93531	[일반] PGR21의 자유게시판은 조금은 무거운 느낌입니다 [139]	블랙리스트13293	21/09/28	13293	6
93529	[일반] E-SPORTS 게임 플레이 환경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[15]	즈카르야9479	21/09/28	9479	5
93528	[일반]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. [42]	ArcanumToss11662	21/09/28	11662	16
93525	[일반] 탄소중립은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[208]	트와이스정연18834	21/09/27	18834	21
93523	[일반] 신세계 그룹의 분리경영의 신호탄이 올라갔습니다. [21]	Leeka14656	21/09/27	14656	4
93522	[일반] 코로나 확진 됐습니다 [42]	핸드레이크16661	21/09/27	16661	16
93516	[일반] 친환경의 역설 -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[120]	맥스훼인17575	21/09/27	17575	9
93515	[일반] (강스포)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[8]	Rays8635	21/09/27	8635	3
93514	[일반] 난 집을 원해요 [23]	아난13824	21/09/27	13824	2
93512	[일반]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[166]	Beam819686	21/09/27	19686	3
93511	[일반]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[7]	여기11091	21/09/27	11091	2
93510	[일반] (강스포)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[25]	드문12750	21/09/27	12750	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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