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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820 [일반] (스포)진격의 거인의 후반 포텐은 놀랍긴해요. [76] 그때가언제라도16285 21/10/23 16285 4
93819 [일반] 일본과 한국 판타지의 차이 [55] 18707 21/10/23 18707 8
93816 [일반] 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<두이노의 비가> 1 의 앞 몇줄 [1] 아난8148 21/10/23 8148 3
93815 [일반] 미국이 화웨이,SMIC에 121조원 어치 제품 수출 허용 [28] 크레토스14198 21/10/23 14198 3
93814 [일반] 우린 그걸 암행어사라고 불렀다 [12] 빵pro점쟁이12399 21/10/23 12399 10
93813 [일반] [NBA] 영광의 시대는? 난 지금입니다 [27] 라울리스타14846 21/10/22 14846 17
93812 [일반] 친구의 취직경험 [21] 검정머리외국인14426 21/10/22 14426 11
93811 [일반] <듄> 후기 - 말 그대로 '서장' [35] aDayInTheLife11270 21/10/22 11270 1
93810 [일반] NH나무 소소한 이벤트(금 거래) [11] 로켓11725 21/10/22 11725 2
93809 [일반] 2003년 진심 (후방주의)했어야했던 이야기 [49] Janzisuka18837 21/10/22 18837 21
93806 [일반] 감사합니다 pgr [196] 윤석열16806 21/10/22 16806 37
93805 [일반] 게임 매거진이라는 게임 잡지를 아십니까? GM 코믹스 애니송 모음 [29] 라쇼16131 21/10/21 16131 1
93804 [일반] 그냥 드뇌빌뇌브 팬입장에서 적어보는 <듄> [45] coolasice11769 21/10/21 11769 2
93802 [일반] 찾아 헤매던 '밤빵'을 만난 건 우연인가 운명인가(짤주의) [32] 판을흔들어라13125 21/10/21 13125 7
93801 [일반] 누리호 1차 발사에서 확인 된 기술적 성취 [29] 가라한12431 21/10/21 12431 84
93800 [일반] 누리호 1차 발사가 완료됐습니다. [58] 14832 21/10/21 14832 22
93799 [일반] [무림서부/스포] 우리는 모두 장건이었다 [32] roqur10347 21/10/21 10347 15
93795 [일반] 세계 최고의 미녀배우가 와이파이의 어머니가 된 사연에 대하여 [27] 오곡물티슈18351 21/10/21 18351 29
93793 [일반] 공부하고 봐야 하는 영화들에 대하여 [63] 깐부17769 21/10/20 17769 4
93786 [일반] "물 맛이 이상해요" 회사 생수 마시고 쓰러진 직원… 동료 한 명은 자택서 숨진채 발견 [38] 19558 21/10/20 19558 0
93785 [일반] ???: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. [166] Aedi17873 21/10/20 17873 41
93784 [일반] [도시이야기] 인천광역시 서구 [41] 라울리스타15740 21/10/19 15740 30
93782 [일반] 오징어 게임때문에 문득 적을 생각이 든 내가 이때까지 본 최고의 한국 드라마들 Best 20(약스포) 20위에서 11위까지 [66] 촉한파15027 21/10/19 15027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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