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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153 [일반] (스포) 더 글로리 주관적으로 아쉬웠던 점 [96] Polkadot13422 23/03/13 13422 6
98152 [일반] 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[20] 리니시아8634 23/03/13 8634 1
98151 [일반] <노스맨> - 묵직하고 긴 영화가 보여주는 힘.(약스포) [6] aDayInTheLife8147 23/03/13 8147 2
98150 [일반] 스즈메의 문단속 재밌게 본 후기 (스포) [7] 칼슈마이9715 23/03/13 9715 7
98148 [일반] 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간단 감상평 [19] 트럭9404 23/03/13 9404 1
98147 [일반] 뉴욕타임스 3. 4. 일자 기사 번역(테슬라에 실망한 자동차 칼럼니스트) [38] 오후2시15864 23/03/12 15864 5
98146 [일반] (스포)연애혁명 10년만에 대망의 완결 ​ ​ [8] 그때가언제라도11208 23/03/12 11208 0
98144 [일반] 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가 선택한 노래들 [11] 라쇼12362 23/03/12 12362 4
98143 [일반] 완결웹툰 추천-지옥급식 [17] lasd24112759 23/03/12 12759 3
98142 [일반] [스포표시줄있음] 스즈메의 문단속 보고왔습니다. [15] 징버거8134 23/03/12 8134 3
98141 [일반] 겨울 한 남자가 텅 빈 거리를 걷고 있었다 [1] 닉언급금지8231 23/03/12 8231 2
98140 [일반] [팝송] SG 루이스 새 앨범 "AudioLust & HigherLove" 김치찌개7620 23/03/12 7620 1
98138 [일반] 샤말란 감독의 신작 똑똑똑 간단평 [16] 인민 프로듀서11325 23/03/11 11325 1
98135 [일반] 꼰대가 사라져가는 세상 그리고 아쉬움 [59] 한사영우13019 23/03/11 13019 11
98134 [일반] 심심해서 쓰는 무협 뻘글 8 [4] 具臣7567 23/03/11 7567 1
98132 [일반] 어찌보면 야구의 질적 하락은 '필연' [137] AGRS14517 23/03/11 14517 2
98131 [일반] 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KBO를 사랑하는 팬이다. [263] 송파사랑17754 23/03/11 17754 28
98130 [일반] 뉴욕타임스 3. 2. 일자 기사 번역(극단화된 사회에서 관용을 회복할 방법) [27] 오후2시14518 23/03/10 14518 8
98129 [일반] 스즈메의 문단속 후기(스포 있음) [31] 티아라멘츠11360 23/03/10 11360 2
98128 [일반] 철분뽕에 취한 사람의 철분주사 찬양글 [17] 김아무개13357 23/03/10 13357 17
98125 [일반] 조선일보 기자들에게 사과를 강요했던 jms [29] kurt14684 23/03/10 14684 7
98123 [일반] WBC 일본 대표팀 분석 - 마지막 멤버 [12] 민머리요정9717 23/03/10 9717 6
98122 [일반] AM5의 최저가 메인보드, $125의 애즈락 메인보드 출시 [25] SAS Tony Parker 10734 23/03/10 10734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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