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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420 [일반] 아르헨티나와 세계지리 [33] 흰둥12519 22/12/14 12519 4
97419 [일반] 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[33] 흠흠흠17411 22/12/14 17411 23
97418 [일반] 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숨진 채 발견…극단적 선택 추정 [81] Davi4ever18857 22/12/14 18857 12
97416 [일반] 성 니콜라우스(산타클로스)와 함께 다니는 괴물 Krampus! (중간은 없다! 선물 아니면 벌!) [14] Traumer9788 22/12/13 9788 6
97415 [일반] 적은 비용으로 삶의 질이 달라지는 DIY 인테리어 제품 2가지 [17] Zelazny10864 22/12/13 10864 12
97413 [일반] [풀스포] 사펑: 엣지러너, 친절한 2부짜리 비극 [43] Farce13182 22/12/13 13182 19
97412 [일반] 최근에 읽었던 고전 SF소설 세 편...(드니 빌뇌브 감독님 화이팅!) [14] 우주전쟁8958 22/12/13 8958 12
97411 [일반] 인터넷 트렌드가 한줌인지 그 이상인지 판단하는 기준 [35] 데브레첸14477 22/12/13 14477 14
97409 [일반] 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[38] 잠잘까22405 22/12/13 22405 44
97408 [일반] 두 큰어머니의 장례식,,, 화장문화 [18] 퀘이샤11269 22/12/13 11269 3
97407 [일반] 군생활을 하면서 느낀 이중잣대, 차별의 위험성(수정했습니다.) [75] 오후2시14895 22/12/13 14895 18
97405 [일반] 게시글이 대한민국 인터넷에 퍼지는데 딱 24시간 [24] 오곡물티슈14683 22/12/13 14683 12
97404 [일반] 손윗사람 과의 대화 [18] 초모완7920 22/12/13 7920 8
97403 [일반] IVE의 Love Dive 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봤습니다. [8] 포졸작곡가7823 22/12/13 7823 2
97401 [일반] 고교학점제를 위한 변명 [179] 토루15964 22/12/13 15964 27
97400 [일반] [성경이야기]삼손과 들릴라 [9] BK_Zju11312 22/12/12 11312 18
97399 [일반] 음바페를 위한 이야기 (버드와이저 스폰서 노출 논란) [20] 찬공기12304 22/12/12 12304 8
97398 [일반] 4분기 RX 7900 XTX, RX 7900 XT용 RDNA 3 '나비 31' GPU 20만개 출하 [16] SAS Tony Parker 9646 22/12/12 9646 1
97396 [일반] 2023년 수도권 전철 신설/연장 예정 노선 [32] 光海13374 22/12/12 13374 7
97395 [일반] 이민의 활성화에 대한 제언 [40] 닉넴바꾸기좋은날10252 22/12/12 10252 0
97392 [일반] 일본 애니송계의 거장, "아니키" 미즈키 이치로 타계. [22] Myoi Mina 10375 22/12/12 10375 4
97391 [일반] <매드맥스: 분노의 도로> - 짓누런 광기의 폭주. [34] aDayInTheLife9690 22/12/12 9690 1
97390 [일반] 매매혼도 꼭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[88] rclay16526 22/12/12 16526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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