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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642 [일반] 고기초 특수반 학부모 전원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[24] Leeka16535 23/08/30 16535 13
99639 [일반] 전기차 시장 예측해보기 [64] 탐 켄 치12155 23/08/30 12155 1
99635 [일반] 쉬는 청년 50만명 시대, 은둔형 외톨이 문제 [212] rclay21847 23/08/30 21847 3
99633 [일반] 내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대처법 [38] 르깝16016 23/08/29 16016 51
99631 [일반] 탕후루와 스시 [55] 레드빠돌이12249 23/08/29 12249 2
99629 [일반] 신생아 관련, 신생아 출산 가구 혜택 신설 [68] Leeka12721 23/08/29 12721 2
99628 [일반] 25년 연말 신혼희망타운 입주 예정자의 푸념글입니다. [34] 플래쉬14077 23/08/29 14077 0
99625 [일반] [단독] 주호민, 특수교사에 ‘카톡 갑질’ 정황...선처한다면서 유죄의견 제출 [110] 삭제됨19166 23/08/29 19166 20
99618 [일반] '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사건' 법정서 녹음파일 전체 재생한다 [105] 만찐두빵19286 23/08/28 19286 3
99615 [일반] 제3의 인물이 있음이 밝혀진 '허벅지 돌찍기 사망 사건' [14] 김유라13936 23/08/28 13936 0
99614 [일반] <큐어> - 세기말과 '성난 사람들'.(스포) [14] aDayInTheLife9416 23/08/28 9416 4
99613 [일반] 로튼토마토 선정 1998년 이후 최고의 영화감독 토너먼트 [44] 만찐두빵11159 23/08/28 11159 1
99610 [일반] 뉴욕타임스 8.19.일자 기사 번역(과도한 꿀벌 보호) [7] 오후2시10657 23/08/27 10657 7
99608 [일반] 이번 3억8천 스미싱 사건 보면서 소환된 경험담(자신을 믿지말라) [42] 승승장구14733 23/08/27 14733 6
99607 [일반] 일본 배낭여행 윤세준씨 실종사건 [26] 핑크솔져21826 23/08/27 21826 0
99606 [일반] [팝송] 포스트 말론 새 앨범 "AUSTIN" [2] 김치찌개8169 23/08/27 8169 0
99605 [일반] (일상) 소소한 밀양 영산정사 방문기 [15] 천둥9658 23/08/27 9658 9
99604 [일반] 좋아하는 미디어 '주제곡' 모음. [6] aDayInTheLife7843 23/08/27 7843 1
99603 [일반] 일본의 MRJ 제트 여객기 개발의 교훈 [26] singularian17737 23/08/26 17737 18
99601 [일반] 디즈니 좋아하세요? [24] 무무보리둥둥아빠12259 23/08/26 12259 6
99597 [일반] 재미났던 하트시그널4 종영소감 [34] 오타니12168 23/08/26 12168 1
99596 [일반] 저는 귀신을 봤었지만, 귀신이 정말 있을까요? [34] 스물다섯대째뺨10501 23/08/26 10501 1
99593 [일반] 예상밖 고전하는 우크라 반격…"전력배치 잘못 탓" 비판론 고개 [89] 베라히15991 23/08/25 1599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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