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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06 [일반] 연대는 사라지고 억울함만 남았다. 우리에게 무엇이 남을까? [182] 노익장23467 22/01/12 23467 218
94804 [일반] 인구절벽발 노동인력 부족 우려는 과장인가 [54] 데브레첸16929 22/01/12 16929 71
94309 [일반] 합계출산율 0.84 ... 문제가 돈이라고? [454] 스토리북23838 21/12/10 23838 100
94307 [일반] 해방 후 한국과 일본의 출생아 추이와 격차 (feat. 베트남) [42] 마르세유11298 21/12/09 11298 5
93057 [일반] KB은행 불완전판매~무위험으로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는 건에 관하여~ [11] 모찌피치모찌피치14996 21/08/22 14996 13
92274 [일반] 낙오된 유럽은 지위를 회복할수 있을것인가? [116] 아리쑤리랑25372 21/06/27 25372 65
91699 [일반] 한가지 시각으로만 바라보기 애매한 이스라엘 [37] 나주꿀16395 21/05/12 16395 4
91662 [일반] 일본 백신 접종상황에 대해서 [68] 여기19580 21/05/09 19580 7
90897 [일반] 2021년 3월달 oecd 보고서 [18] 아리쑤리랑15910 21/03/15 15910 41
90496 [일반] 별을 향하여: CANZUK 우주국 [3] elaborate5803 21/02/19 5803 3
90410 [일반] 한 반의 학생 수가 줄어든 게 저출산 때문인가? [수정: 자료 추가] [36] 데브레첸10794 21/02/13 10794 3
90096 [일반] 한국과 일본의 긍정적인 식습관과 건강 지표 [13] 데브레첸10132 21/01/20 10132 4
90022 [일반] 엄벌주의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글에 대한 반론 [87] 거짓말쟁이11760 21/01/14 11760 77
89902 [일반] 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? [39] 아리쑤리랑19781 21/01/07 19781 61
89886 [일반] [경제] 이전 글에 대한 리뷰와 코스피 3000 초읽기 [33] 김유라10606 21/01/06 10606 22
89056 [일반] [시사] 유럽연합이 바이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[17] aurelius8892 20/12/04 8892 2
88050 [일반] 왜 한국 성문화는 여전히 보수적인가 [133] 데브레첸21042 20/09/10 21042 27
88038 [일반] 출생 재고를 위한 방안의 코끼리, 혼외출산 [92] 어강됴리12335 20/09/10 12335 13
87811 [일반] oecd 유일 출산율 0.? 국가를 기록한 한국 [313] Leeka18184 20/08/27 18184 2
87710 [일반] 한국에 의사가 정말 적은가? [340] 데브레첸17038 20/08/19 17038 17
87611 [일반] 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[127] 여왕의심복27023 20/08/10 27023 110
87400 [일반] 아베노마스크 8천만장 추가요 [49] 어강됴리14168 20/07/28 14168 0
86508 [일반] 최근 한국은 지표상으로 좀 더 성평등하게 바뀌었나? [112] kien14795 20/06/01 14795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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