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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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747	[일반] [스압]성공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.jpg [203]	toheaven17587	21/03/08	17587	10
90720	[일반] 사회를 위한 희생은 사라지고 모두가 피해자가 된 세상 [90]	나주꿀15952	21/03/06	15952	40
90698	[일반] 나의 추억 이야기 [5]	toheaven7743	21/03/05	7743	1
90694	[일반] 그래서 대한민국은 여혐민국인가 남혐민국인가 [103]	나주꿀16847	21/03/04	16847	30
90621	[일반] 20대 시절 직장 상사 이야기. [11]	공기청정기9338	21/02/27	9338	8
90590	[일반] 40대 대기업 퇴사 이후 사회적 사망 사례 [47]	양말발효학석사22553	21/02/25	22553	53
90582	[일반] 왜 한국만 유달리 압도적 초저출산율을 보여주는 걸까 [301]	나주꿀25188	21/02/24	25188	68
90573	[일반] 집단우울증에 걸린 대한민국 아닐까요?? [132]	챗셔아이19050	21/02/24	19050	78
90526	[일반] 그럼에도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하는 이유 [128]	무색취20541	21/02/21	20541	20
90458	[일반] 느지막하게 귀멸의 칼날 보고 온 이야기 (스포일러!) [34]	강동원7183	21/02/17	7183	1
90412	[일반] [작품 소개] 자연 속으로 떠나는 힐링타임. 유루캠△ [4]	라쇼8142	21/02/13	8142	5
90405	[일반] 지금도 가끔은 너에 대한 꿈을 꾼다. [7]	Foxwhite6924	21/02/13	6924	24
90401	[일반] 알콜중독자 아버지가 아파트 남겨 준 이야기 [71]	ItTakesTwo13724	21/02/12	13724	95
90398	[일반] 80,90년대 JPOP 삶을 노래한 레전드의 곡 [5]	싶어요싶어요8738	21/02/12	8738	0
90253	[일반] 1인가구 살아남기 [24]	비후간휴9001	21/01/31	9001	3
90147	[일반] 엘리트와 일반인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? [171]	아리쑤리랑42426	21/01/24	42426	76
90127	[일반] 삶의 무게가 몸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지는 나이 [18]	마다오9364	21/01/22	9364	9
90072	[일반] 추억 기억하고 있습니까? 80년대 애니메이션 노래모음 [58]	라쇼17199	21/01/18	17199	22
89963	[일반]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[303]	아리쑤리랑57143	21/01/11	57143	100
89906	[일반] 한국형 항모 논쟁의 배경 [57]	가라한12528	21/01/08	12528	34
89902	[일반]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? [39]	아리쑤리랑20077	21/01/07	20077	61
89899	[일반] 코로나로 인한 8월 pc방 운영 중단 이후 현황 [51]	pc방 점장13245	21/01/07	13245	51
89785	[일반] (고민상담) 가족이야기인데 좀 챙피한겁니다 [106]	허스키16549	21/01/02	1654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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