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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176 [일반] 우크라이나의 항전에 당황하고 있다는 중국 수뇌부 [106] TAEYEON19772 22/03/03 19772 3
94456 [일반] [스포] 소련 SF: "스토커"의 처절한 이야기. 우리의 "구역"은 어디인가? [16] Farce11799 21/12/20 11799 12
94094 [일반] 검찰, ‘성폭행 의혹’ 가수 김건모 무혐의 결론 [35] Crochen14307 21/11/18 14307 6
94091 [일반] 중국 미투 사건의 결말 [31] 맥스훼인15363 21/11/18 15363 4
93951 [일반] 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미투 사건 [22] 맥스훼인16378 21/11/04 16378 1
93280 [일반] [역사] 몇명이나 죽었을까 / 복어 식용의 역사 [48] Fig.127312 21/09/07 27312 24
92814 [일반] 번역) 로봇 돌고래는 전기 고등어의 꿈을 꾸는가 [12] 나주꿀15678 21/08/04 15678 5
92714 [일반] [단상] 중국은 스스로 인재를 잃고 있다. [37] 이븐할둔14999 21/07/29 14999 6
92525 [일반] 아르메니아 학살을 폭로하고, 유대인을 탄압하는 히틀러에 공개반대를 한 용자 [12] 삭제됨12583 21/07/14 12583 24
91870 [일반] 누군가는 누군가에게 가해자이며 또 다른 누군가로부터는 피해자였다 [13] 맥스훼인11701 21/05/30 11701 7
91828 [일반] 박진성 성희롱 관련 첫 패소 판결 - 성희롱 인정 [155] 맥스훼인25109 21/05/26 25109 8
91704 [일반] [역사] (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2편)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,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, 그리고 미국 [23] 식별19530 21/05/13 19530 31
91349 [일반] 오픈랜 도입으로 화웨이에 결정타를 날리려는 미국 [20] elaborate12256 21/04/15 12256 10
91192 수정잠금 댓글잠금 [일반] 그때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있었나? [201] 아난23143 21/04/04 23143 8
91187 [일반] [번역] 현대미술은 미국 CIA의 무기였다.(Modern art was CIA 'Weapon') [23] 위대함과 환상사이12531 21/04/04 12531 22
91104 [일반] 멍석말이의 재탄생 [39] Respublica9421 21/03/28 9421 6
90985 [일반] 주 프랑스 중국대사관의 국격 클라스 [74] aurelius17060 21/03/19 17060 17
90841 [일반] 국산 장거리 레이더 개발이 9년 늦어진 이유 [34] 가라한9572 21/03/12 9572 1
90724 [일반] 간호사 태움 문제.... 이정도인가요??? 역대급 자세한 저격이 떳습니다. [85] Meridian15681 21/03/06 15681 3
90611 [일반] [번역] 큐어난을 아십니까?(항상 알고싶었지만 너무 황당해서 물어볼 수 없었던 큐어난에 관한 모든 것) [31] 위대함과 환상사이12714 21/02/26 12714 10
90569 [일반] 스포츠계 학폭논란을 보면서 든 나의 생각 [49] 난할수있다10596 21/02/23 10596 29
90308 [일반] '캔슬된' 예술가들의 작품과 어떻게 관계맺어야 할끼? (번역) [17] 아난8207 21/02/05 8207 5
90183 [일반] 러시아의 반푸틴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제2의 레닌이 될 수 있나 [6] 김재규열사8168 21/01/27 8168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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