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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2356 [일반] 혐오 문학의 정수 [5] 식별4692 24/09/28 4692 12
102355 [일반] [역사] 유럽과 중국의 역사적 평행관계와 분기(divergence)에 대한 고찰 [22] meson3131 24/09/28 3131 15
102348 [일반] 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의 순례길 [11] 식별6966 24/09/27 6966 25
102298 [일반] 로마제국의 멸망사 [21] Neuromancer3616 24/09/20 3616 25
102094 [일반] 월스트리트저널 7.26. 기사 해석 (냉동창고 회사가 24년 최대 IPO를 발행하다) [10] 오후2시4503 24/08/15 4503 4
102035 [일반] 유럽사는 딱 3가지만 알면 됩니다 |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[28] Fig.111051 24/08/06 11051 19
101813 [일반] 황건적의 난을 재평가하는 것은 특정 정치세력의 선동 탓인가 [10] 식별6505 24/07/02 6505 13
101769 [일반] 삼국지 장각은 거대한 음모의 희생자였을까? [4] 식별6561 24/06/26 6561 10
101762 [일반] 삼국지 황건적 두목 '장각'은 한낱 사이비 교주였을까 [22] 식별10687 24/06/24 10687 12
101744 [일반] 삼국지 황건적의 난이 로마 제국 탓인 이유 [11] 식별8716 24/06/21 8716 17
101277 [일반] '굽시니스트의 본격 한중일세계사 리뷰'를 빙자한 잡담. [38] 14년째도피중14126 24/04/14 14126 8
101264 [일반] [강스포]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(考異) - 암각문을 고친 여행자는 누구인가 (1) [4] meson10252 24/04/11 10252 3
101147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9. 나가며 [10] meson5927 24/03/17 5927 15
101140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6. 고구려의 ‘이일대로’ [1] meson6173 24/03/14 6173 12
101139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5. 예고된 변곡점 [4] meson7740 24/03/13 7740 12
101123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2. 당나라의 ‘수군혁명’ [11] meson8078 24/03/10 8078 19
101122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1. 들어가며 [7] meson7515 24/03/10 7515 18
100948 [일반] 아시아의 모 반도국, 드라마 수출 세계 3위 달성! [18] 사람되고싶다10906 24/02/19 10906 12
100929 [일반] 최근에 읽은 책 정리(라이트노벨, 비문학 편) [16] Kaestro6306 24/02/17 6306 1
100882 [일반] 최근에 읽은 책 정리(만화편)(2) [30] Kaestro9068 24/02/09 9068 8
100798 [일반] 여기 똑똑한 청년이 있습니다. [51] 이러다가는다죽어13164 24/01/30 13164 10
100646 [일반] [서평] '변화하는 세계질서', 투자의 관점으로 본 패권 [50] 사람되고싶다10589 24/01/05 10589 18
100520 [일반] 죽은 군인들로부터 뽑아낼 수 있는 것들 [14] 우주전쟁12146 23/12/21 12146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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