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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767 [일반] 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- 6. 남도해양관광열차 [23] ComeAgain10884 13/10/01 10884 -10
46570 [일반] 전설의 일본 1군에 버금가는 전공 없는 전설의 장수, 김덕령 [23] 신불해15737 13/09/20 15737 15
45932 [일반] 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- 2. 백두대간협곡열차 (내용 수정) [24] ComeAgain7405 13/08/19 7405 18
45865 [일반] 조선 [34] 머스크9458 13/08/15 9458 40
45604 [일반] KBS 최후의 정통사극 '무인시대' [12] 순두부10607 13/08/02 10607 1
44703 [일반] 지나치게 평범한 토요일 [5] 이명박4042 13/06/23 4042 1
44603 [일반] 난중일기, 명량으로 가는 길 [29] 눈시BBbr7683 13/06/19 7683 7
44143 [일반] 원나잇과 성폭행의 기준이 뭘까요? [167] 시크릿전효성27634 13/05/30 27634 0
44133 [일반] 편협한 독서기호일지 모르겠지만 소설책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[2] 적송자5842 13/05/30 5842 1
43891 [일반] 명량에 다녀왔습니다. 2 [10] 자이체프3853 13/05/20 3853 8
43869 [일반] 명량에 다녀왔습니다. [10] 자이체프4873 13/05/20 4873 5
43742 [일반] 명량해전에 대한 새로운 연구 [67] 눈시BBbr13854 13/05/14 13854 11
43334 [일반] 그리스도교에 대한 몇가지 오해들 [112] 하얗고귀여운8727 13/04/21 8727 0
43251 [일반] [역사] 조선 최대의 거리, '육조거리' [13] sungsik10944 13/04/17 10944 2
43209 [일반] 아이유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. [101] 11942 13/04/15 11942 3
43112 [일반] 명성황후-민비 명칭 논란에 대해 [38] 눈시BBbr8799 13/04/10 8799 3
43069 [일반] 이순신 장군님의 지혜.. [15] 김치찌개6759 13/04/08 6759 2
42916 [일반] 붕당의 역사 - 2 [16] 눈시BBbr6015 13/03/29 6015 0
42884 [일반] (스포 다량 함유 주의) '최고다 이순신' 개인적 평가 및 예상 스토리 흐름 [27] 창이6376 13/03/27 6376 1
42883 [일반] 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해석본 [67] 순두부293692 13/03/27 293692 127
42844 [일반] [역사] 선조에 대한 변명. [53] sungsik21478 13/03/25 21478 3
42710 [일반] 우리나라 역사사극 주인공으로 쓰면 좋은 인물들 [30] 순두부8871 13/03/15 8871 0
42689 [일반] 최고다 이순신 일본어로 바꾸면 싸이코 이순신된다? [59] 순두부10861 13/03/13 1086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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