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667 [일반] 제가 들었던 노벨상 수상자 강의에 대해서 [29] 성야무인8294 24/06/08 8294 11
101028 [일반] 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 김승남8350 24/02/25 8350 33
101019 [일반] 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8] 푸끆이7609 24/02/24 7609 44
101017 [일반] 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 멜로15855 24/02/24 15855 53
101014 [일반] “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” [136] lexicon12439 24/02/19 12439 51
100868 [일반] 전 평범한 의사입니다. [43] Grundia11917 24/02/08 11917 73
100674 [일반] 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[31] 어강됴리11262 24/01/09 11262 4
100666 [일반] '가슴 부위에 흉기' 한강 여성 시신…"타살 가능성 높지 않아" [39] lexicon14010 24/01/08 14010 3
100461 [일반] 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[35] 경계인11278 23/12/12 11278 55
100084 [일반] 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[112] 아기호랑이12000 23/10/18 12000 51
100055 [일반] 미래 출산율 미리 계산해보기 [100] 김홍기10992 23/10/15 10992 4
100015 [일반] 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[93] 오타니9987 23/10/11 9987 7
99352 [일반] 독일의 천재들: 인재의 과잉 [45] 아프로디지아10382 23/07/31 10382 23
99177 [일반] 보건의료노조 7/13 산별총파업 관련 [154] lexicon13495 23/07/12 13495 12
99096 [일반] 손주은) 사교육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[88] 버들소리15082 23/06/29 15082 11
99060 [일반] [서베이] 정시와 수시 중에 무엇이 더 공평할까? [141] youknow0413002 23/06/26 13002 14
98837 [일반] 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[150] 여왕의심복16081 23/05/23 16081 70
98815 [일반] 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? [127] lexicon11571 23/05/19 11571 25
98808 [일반] 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. [354] lexial18326 23/05/18 18326 11
98587 [일반] 목적지라고 생각했던 곳에는 종점이 있는가 [17] 대한민국육군병장8113 23/04/25 8113 15
98311 [일반] 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[45] 바이올렛파파11423 23/03/30 11423 143
98055 [일반] 의대증원,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? [288] 여왕의심복17178 23/03/03 17178 49
97746 [일반] (스포)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원스/짱구 21기/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감상 [2] 그때가언제라도8198 23/01/21 8198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