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9338 [일반] 2023년 COVID-19 하계 유행 [45] 여왕의심복12640 23/07/28 12640 62
99198 [일반] 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? [68] 여왕의심복10237 23/07/14 10237 68
98837 [일반] 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[150] 여왕의심복15882 23/05/23 15882 70
98509 [일반] 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, 당부.jpg [27] 여왕의심복11914 23/04/19 11914 54
98055 [일반] 의대증원,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? [288] 여왕의심복17003 23/03/03 17003 49
97792 [일반] 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[84] 여왕의심복15059 23/01/29 15059 192
97607 [일반] 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- 지금부터 시작이다. [145] 여왕의심복19111 23/01/04 19111 82
97262 [일반] 중국의 COVID-19 출구는 없는가? [62] 여왕의심복17505 22/11/28 17505 35
97227 [일반] COVID-19 22-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[98] 여왕의심복18964 22/11/22 18964 81
96920 [일반] 다시 다가온 COVID-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[54] 여왕의심복13999 22/10/20 13999 105
96653 [일반] 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[49] 여왕의심복23220 22/09/23 23220 99
96564 [일반] 저성장,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[78] 여왕의심복17826 22/09/13 17826 102
96519 [일반] 오미크론 BA.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[78] 여왕의심복17139 22/09/06 17139 149
96190 [일반] 2차 대유행(오미크론 BA. 5 재유행) 예측과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[87] 여왕의심복13358 22/08/02 13358 115
96126 [일반] BA. 5 유행 전망 - 불행과 다행 사이 [42] 여왕의심복11428 22/07/27 11428 95
96001 [일반] 코로나- 19 재유행 시작, 우리 사회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[96] 여왕의심복20084 22/07/13 20084 200
95853 [일반] 원숭이 두창 확진자 국내 확인 관련 정보 공유 [72] 여왕의심복14425 22/06/22 14425 120
95558 [일반] 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[363] 여왕의심복19272 22/05/06 19272 753
95268 [일반] 현재 유행 상황에 대한 설명 및 사과 [189] 여왕의심복20424 22/03/17 20424 195
95240 [일반] 코로나 다음 유행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? [54] 여왕의심복15101 22/03/13 15101 121
95213 [일반] 내일부터 2주간 유행최정점을 지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. [72] 여왕의심복18009 22/03/08 18009 160
95177 [일반] 코로나 19 감염되면 어떻게 해야하나? [44] 여왕의심복13523 22/03/03 13523 90
95167 [일반] COVID-19 이번 유행정점과 규모는 언제, 무엇을 준비해야하나? [57] 여왕의심복16036 22/03/02 16036 126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