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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107 [일반] '이제 다 와간다.' - 3차 유행 후 올해 상반기 전망 [80] 여왕의심복17521 21/01/21 17521 195
90053 [일반] 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연구 결과의 비판적 접근 [27] 여왕의심복13490 21/01/17 13490 31
90051 [일반] 백신 접종의 윤리적 딜레마? - 노르웨이 요양병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논란 [41] 여왕의심복16214 21/01/17 16214 57
90010 [일반] 셀트리온사 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2상 연구결과와 의미 [41] 여왕의심복14339 21/01/14 14339 53
89992 [일반] COVID19 치료제의 가치 및 역할 - 셀트리온 2상 발표에 앞서 [39] 여왕의심복15551 21/01/12 15551 59
89921 [일반] 코로나 바이러스 3차 유행에 대한 전망 및 부탁 - 며칠만 더 잘해봅시다! [48] 여왕의심복11323 21/01/08 11323 116
89891 [일반] 화이자 백신 1회 접종 후 알러지 반응에 대한 정보 [54] 여왕의심복16309 21/01/07 16309 50
89771 [일반] 우리나라 백신 접종 전략 수립: 영국의 1회 접종 전략 검토 [78] 여왕의심복15296 21/01/01 15296 71
89735 [일반] <b>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승인 영국 공식 발표 요약 및 해설</b> [123] 여왕의심복15429 20/12/31 15429 87
89715 [일반] 영국에서 발견된 우려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(Variant of Concern) 관련 공식 보고서 요약 및 해설 [40] 여왕의심복12514 20/12/30 12514 45
89662 [일반] 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관련 정보 요약 [31] 여왕의심복11845 20/12/28 11845 70
89643 [일반] 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대한 한국역학회의 입장 [47] 여왕의심복13937 20/12/27 13937 54
89545 [일반] 얀센, 화이자 백신 계약 소식 및 해설 [79] 여왕의심복17553 20/12/24 17553 133
89460 [일반] 코로나 위기의 변곡점: 2021년 3월까지 어떻게 버틸 것인가? [76] 여왕의심복15118 20/12/21 15118 85
89373 [일반] 정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요약 및 해설 [134] 여왕의심복17792 20/12/18 17792 124
89305 [일반] 모더나 백신 미국 FDA 브리핑 - 2020.12.17일자 [72] 여왕의심복16925 20/12/16 16925 62
89245 [일반] 코로나, 시간과의 싸움 - 우리는 지고 있다. [176] 여왕의심복23648 20/12/13 23648 176
89168 [일반] 영국 화이자 백신 접종 후 2명의 유사아나필락시스 반응(anaphylactoid reactions) 발생 - 의미와 해석 [68] 여왕의심복13576 20/12/10 13576 36
89142 [일반] 화이자 백신 미국 FDA 브리핑 - 2020.12.10일자 [125] 여왕의심복24357 20/12/09 24357 78
89128 [일반] COVID-19 백신 접종 계획 발표 [121] 여왕의심복18764 20/12/08 18764 114
89100 [일반] '올릴때는 빠르게, 내릴때는 천천히' -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역설 [57] 여왕의심복16067 20/12/06 16067 139
89037 [일반] COVID-19 백신 접종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의견 [126] 여왕의심복20860 20/12/03 20860 177
88992 [일반] 11월 유행에서 2021년 3월 유행을 대비해야한다. - 기준과 원칙에 따른 방역 정책 수립의 필요성 [22] 여왕의심복10271 20/12/01 10271 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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