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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64 [일반] '노을이' 최성원 급성백혈병 진단, 인기 팟캐스터 '물뚝심송' 편평상피세포암 판정 [13] 어강됴리10719 16/05/09 10719 0
64997 [일반] 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, "당시 실기시험 분명 있었다" [46] 어강됴리13954 16/05/05 13954 17
64681 [일반] <노유진의 정치카페>가 막을 내렸습니다. [47] 어강됴리7793 16/04/18 7793 2
64301 [일반] 가파르게 솟고 있는 최저임금 비중 [31] 어강됴리11354 16/03/27 11354 2
63300 [일반] 문재인의 금괴 [56] 어강됴리13016 16/01/27 13016 7
63189 [일반] 정치평론가 이철희 소장 더민주 입당 [45] 어강됴리12283 16/01/20 12283 8
63177 [일반] 조경태 탈당, "새누리 갈 수도, 안철수에게 갈 수도" [86] 어강됴리14524 16/01/19 14524 6
63080 [일반] 대본대로 기자회견, 아주 국민을 바보천치로 아는 대통령 [227] 어강됴리20828 16/01/13 20828 33
62825 [일반] 젊음의 피를 드릴테니 노동개혁으로 답해주세요 [33] 어강됴리7115 15/12/29 7115 10
62805 [일반] 2015 올해의 말 [29] 어강됴리7443 15/12/28 7443 4
62674 [일반] 안철수 신당 창당선언 [124] 어강됴리12412 15/12/21 12412 9
62529 [일반] 안철수 탈당 [410] 어강됴리30187 15/12/13 30187 23
62380 [일반] 국회 열정페이의 민낯 [67] 어강됴리9415 15/12/05 9415 5
62348 [일반] 문재인 기자회견 전문 & 관련 여론조사 모음 [36] 어강됴리6993 15/12/03 6993 6
62107 [일반] 새누리 “농민 중태, 경찰 물대포 아닌 시위대 청년 때문일 수도” [116] 어강됴리12431 15/11/19 12431 6
62105 [일반] 가상 양자대결, 김무성 45.4% vs 문재인 43.7% [133] 어강됴리11227 15/11/19 11227 3
61826 [일반] 역사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화 최종 확정 [158] 어강됴리13954 15/11/03 13954 3
61823 [일반] 맨붕이 올지경인 정규제 한경 주필의 뻔뻔함 [30] 어강됴리15594 15/11/03 15594 3
61737 [일반] 교육부, 각 부처에 '국정화 지지교수' 명단 작성 할당 의혹 [27] 어강됴리6310 15/10/29 6310 4
61729 [일반] "여기 털리면 큰일 나중에 문책 당해요” 국정화TF 신고 녹취록 [50] 어강됴리10290 15/10/28 10290 10
61680 [일반] 비밀 국정화TFT운영 발각, 야당 교문위원들과 대치중 [86] 어강됴리11886 15/10/25 11886 12
61488 [일반] "김일성 주체사상을 아이들이 배운다" 현수막 철거 [45] 어강됴리9700 15/10/14 9700 2
61470 [일반] "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" [121] 어강됴리13170 15/10/13 13170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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