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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188	[일반] 세계를 인구구조로 다섯 그룹으로 나누기 [18]	데브레첸10790	20/09/23	10790	5
88185	[일반] [역사] 중세시대에도 위키피디아 같은 게 있었나? [11]	aurelius9886	20/09/23	9886	5
88141	[일반] 인천에서 부모없이 라면 끓이다 화재가 난 형제 [64]	치열하게14686	20/09/18	14686	0
88072	[일반] 저 현역시절 대대장님이 저희한테 바라셨던거. [28]	공기청정기11110	20/09/12	11110	4
88050	[일반] 왜 한국 성문화는 여전히 보수적인가 [133]	데브레첸21266	20/09/10	21266	27
88044	[일반] 영창이야기 [32]	khia9237	20/09/10	9237	21
88032	[일반] 저는 근육병을 지닌 대기업 회사원입니다. [21]	내년에반드시결혼13475	20/09/10	13475	50
87998	[일반] 학벌주의, 고시, 그리고 의사 [67]	후마니무스15983	20/09/07	15983	17
87991	[일반] [일상글] 왜 그들은 끊임없이 도전하는가 [50]	Hammuzzi10664	20/09/06	10664	34
87951	[일반] 세계 빈곤인구는 얼마나 줄어들었나? [24]	아난9347	20/09/03	9347	3
87946	[일반] 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[73]	아리쑤리랑25986	20/09/03	25986	128
87911	[일반] 불교의 애별리고를 잘 이해할수 있는 80년대 영화 불멸의 하이랜더 [17]	noname118181	20/08/31	8181	5
87904	[일반]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이 된 이야기(feat.정관수술) [49]	ItTakesTwo10619	20/08/31	10619	3
87901	[일반] 친구가 행방불명 되었다. [10]	이쥴레이8801	20/08/31	8801	5
87864	[일반] 간단한 투병기 - 복수빼러 왔다가 진행중인 상황 [26]	한국화약주식회사12760	20/08/29	12760	3
87858	[일반]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	아리쑤리랑60789	20/08/29	60789	72
87823	[일반] 소아 주기성 발열 - 파파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? [20]	Timeless11488	20/08/27	11488	11
87705	[일반] 일주일간 코로나 국내통계, 해외통계 [5]	아마추어샌님9422	20/08/19	9422	9
87691	[일반] 21세기 세계 인권 운동에 대한 진지한 비판 [27]	데브레첸11276	20/08/18	11276	19
87676	[일반] 올여름 알차게 쓴 헤드폰 KSC75 [16]	윤정10907	20/08/17	10907	2
87673	[일반] 노견을 먼저 보내주는 것 문제일까요? [28]	머리부터발끝까지11577	20/08/16	11577	8
87671	[일반] [시사] 일본의 재무장과 미국, 영국, 프랑스 묵인 [155]	aurelius15655	20/08/16	15655	17
87652	[일반] 믿음을 배신해버렸습니다. [166]	Indigo22255	20/08/14	22255	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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